일본 비자를 가짜로 만들 경우-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한다.

일본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지인의 회사를 이용하거나,


한번도 본 적 없는 일본인하고 위장결혼을 통해서,


비자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내에서도, 불법체류자를 쫒아내자는 분위기가 있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불법체류자를 쫒아내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한다.


일본에서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이제까지, 별로 연락도 없는 지인이,


취업비자를 만들어달라고,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고,


대수롭지 않게, 해달라는 대로 해주었다가 


큰 일을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절한 경우도 있다.


친했던 사람의 부탁이라고 해서, 


들어주기에는 


일본에서 비자란,


나중에 한국인인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므로,


정말 친한 사람이라면,


부탁을 하지도 말고, 부탁을 들어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일본 비자를 가짜로 만들 경우-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한다.



1.일본 비자를 가짜로 만들 경우, 감옥에 갈지 모른다.


2.가짜 비자라는 것은, 실체가 없는 형식을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3.특히, 음식점, 클럽,  스낙크는 가짜 비자가 적발되는 최전선이다.


4.관광비자로 일본에 자주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일을 한다. 

 이런 사람들과 잘못 엮이면, 인생이 날라갈 수 있다.


5.불법과 합법의 구분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다.








1.일본 비자를 가짜로 만들 경우, 감옥에 갈 지 모른다.


일본에서 서류를 가짜로 만들거나, 


가짜 내용으로 비자를 만들 경우, 


부탁을 한 외국인 본인 뿐만 아니라.


부탁을 받은 사람, 브로커 모두 감방에 갈 지 모른다.


얼마 전에도, 텔레비전 뉴스에서,


일본 세무사가 경영관리비자 갱신을 할 수 있도록,


가짜 결산서를 만든 게 적발되어서,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방송이 있었다.


특히 비자 전문 행정서사라는 사람들의 경우,


가짜 비자를 만들어서, 감옥에 가거나, 벌금 먹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일본에서 가짜 비자를 만들다가 처벌을 받은 사람들의 정보는


일본어를 조금만 할 수 있다면,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잘못 엮이면, 인생이 송두리쨰 날아갈 수 있으므로,


비자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에 대해서는


왠만하면, 응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2.가짜 비자라는 것은, 실체가 없는 형식을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위장 결혼만 가짜비자가 아니다.


실제로 일하지도 않는 회사에 취업한 것으로 비자를 준비하거나,


실제 하지도 않는 사업임에도 사업을 하는 것처럼 비자를 준비하거나,


일본법률상 마땅히 지켜져야 하는 절차 전부를 무시하는 것 모두가 포함된다.


간혹, 사업을 하는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면,


취업비자를 만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지만,


실제 일하지도 않을 사람을 일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건,


그 자체가 가짜비자에 해당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잘 생각해야 한다.


실제 고용할 사람도 아니면서, 


비자라는 것 하나를 만들어 주는 데 잘못 도와 줄 경우,


매달, 세금,사회보험료를 납부해 주어야 하며,


사회보험료, 세금 뿐만 아니라, 


본인의 비자나 다른 직원의 비자 문제를 이후 해결하기가 어려워질 거다.









3.음식점, 클럽,  스낙크는 가짜 비자가 적발되는 최전선이다.



음식점과 같은 요식업, 클럽, 스낙크는 일본에서 가짜 비자가 적발되는 최전선이다.


음식점에서 홀서빙이나, 주방 요리를 하는 건,


비자가 없다. 특정 기능비자라는 것이 생겼다고 하지만,


음식점, 클럽, 스낙크의 대부분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이


무역, 식품업과 같은 사무소에서 일하는 것으로 비자를 신청하고,


실제로는 서빙을 하거나, 요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일이 불법이고, 


이런 것을 알면서, 비자신청을 한 행정서사가 있다면,


곧 문을 닫게 될 행정서사라는 점이다.


실제로, 통역, 번역으로 서류를 만들어서,


일본 당국에 적발된 행정서사의 수는 꽤 된다.


따라서, 행정서사를 통해서, 잘못 비자를 해결하려고 했다가,


행정서사도 문을 닫고, 본인도 인생이 망가지는 문제가 있을지 모른다.








4.관광비자로 일본에 자주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일을 한다. 

이런 사람들과 잘못 엮이면, 인생이 날라갈 수 있다.


특히, 얼굴이 반반한 사람들에게 잘 보인다고 생각한다.


도쿄 신주쿠나, 오사카 이쿠노구의 경우, 


호스트 클럽이 즐비해 있다.


여자만 일본에 와서, 유흥을 통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한 인물 한다는 남자들도 일본에서 호스트를 하면서,


돈을 번다.


사람이란, 누구나, 돈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일본에서 합법적인 비자나 직장없이,


자주 다녀가는 한국인이라면,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엮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신이,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일본이든, 한국이든, 사람 조심은 필수다.










5.불법과 합법의 구분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다.


일본에서 비자에 있어서,


불법과 합법의 구분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불이익한 사실을 숨기거나,


가짜 내용의 서류를 제출하거나,


비자를 받게 할 목적으로, 


하지도 않을 내용을 하는 내용으로 신청준비를 하는 건,


모두 불법에 해당하며,


이런 일에 가담한 사람들은 모두 처벌을 받게 되어 있다.


따라서,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이런 일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는 안되고,


부탁을 들어주어서도 안된다.


한국에서는 돈만 주면 쉽게 해결될 일이라 해도,


일본에서는 그 책임이라는 것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결론. 당신이 억지로 비자를 만들려면 할 수록, 자괴감에 빠질 거다.


일본에서의 한국인들 세계에는 비자는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자칭 전문가들이 판을 친다.


비자가 없으면서도, 비자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앞에서는 친한 것처럼 보여도,


뒤로는 어떤 방법으로 뒷통수를 칠지 모르는 위험이 있다.


일본에서 비자라는 것은


회사를 설립하거나, 회사 사장에게 부탁하거나,


아는 일본인에게 결혼을 부탁하거나,


한다고 해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게 아니다.


또한, 통역, 번역업무로 비자를 받는다는 것도,


일정 수준을 갖추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이 있다.


그런 현실을 무시한 채, 지인의 말 한마디, 브로커의 말 한마디에 


잘못 매달리거나, 어떻게든 비자를 만들려고,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본인 스스로가 이거밖에 안되는가 하면서,


자괴감에 빠질지 모른다.


 정말 실력있고, 인격을 갖추고, 괜찮은 인재라면,


기업에서 알아서 모셔간다.


본인 스스로, 아무 능력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불평불만을 하면서,


사람에게 실망하는 일은 


본인의 무능과 이제까지의 행실에 있어서,


본인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음을 의미한다.


일본에서 제대로 이력서를 써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서


제대로 취업을 할 수 없는 인재라면,


일본에서의 취업은 빨리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일본에서 취업을 해 보았자,


얼마 안되는 급여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할 것이 뻔하며,


그 다음 비자를 위해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찾아 다니면서, 부탁을 하는 인생을 살게 될테니 말이다.


일본에서의 삶은 만만치 않다.


-카부시키 쇼켄



 http://www.japan-story.biz/ [나 일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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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