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서사","유학원","대행업체"의 "비자 허가 실적"-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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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취업이든, 결혼이든, 창업이든, 비자신청 준비를 위해서,

 

행정서사들의 글도 참고해 보면서.

 

여러 다양한 통로로 비자에 대한 취득방법을 찾고자 하는 한국인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세상의 돈이 오가는 일"은 모두 "비즈니스"이다.

 

그러나 보니,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모든 대부분의 영업사원을 비롯한 비즈니스 업체들이

 

자신들의 업적과 매상을 자랑하며, 유인하는 경우가 많다.

 

검색 사이트를 보면, 당연, 비자 문제를 두고서도

 

많은 행정서사들이 자신들의 "비자허가실적"을 강조하며,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상담실적 몇 건" 부터 시작해서, "허가 실적 몇건." " 불허가 제로"등등.

 

많은 광고가 보인다.

 

물론, 그 광고가 거짓이라거나, 과장광고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 허가실적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일본에서 사는 대다수의 많은 한국인들은 스스로 비자문제를 신청해서 해결하는 일도 많은데,

 

행정서사의 "수"에 비해서, 너무 지나친 면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

 

참고로, 2017년 12월 시점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일본에서 등록된 행정서사는 4만6천명이 넘는다.

 

만일, 변호사까지 포함한다면,  그 업자수는 더욱 많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장사치들은 자신들의 실적과, 매상, 이익을 강조한다. 투자용 부동산일 경우에는 그 예상 수익을 명시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할 때에도, 예상수익, 실적을 보여줌으로서, 고객을  유인하고 유치한다. 이는, 모든 비즈니스가 동일하다. 하다못해, 전국을 들썩 거리게 하는 다단계등의 투자상품을 보자. 그들은 모두, 보여주기 위한 어떤 무기를 준비한다. 그 무기에 대한 판단은 고객이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그들이 보여주는 숫자 안에는 어떤 테크닉이 있을 수 있고, 무언가를 감출 수 있는 장치가 있을지 모른다. 따라서, 나는 말한다. 변호사를 선임하든, 행정서사를 선임하든, 세무사를 선임하든. 종업원, 사업파트너 할 것 없이, 본인과 궁합이 맞고, 인간성이 갖추어져 있고,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먼저 보라고 말이다. 인생의 성공은 사업이든, 결혼이든. 모든 게 사람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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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국관리국 공시자료와 행정서사들의 실적-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출처: 일본 입국관리국 홈페이지 2017년 공고 자료편

http://www.moj.go.jp/content/001211225.pdf

 

1.일본에서의 경영관리비자를 신규로 취득하는 한국인은 2016년 한 해동안 "199명"에 불과하다.

 

- 경영관리비자는 한국인이 취득하는 비자 중에서 가장 적다.

 

일본에서 등록된 행정서사의 숫자는 4만 6천명이다.

 

일본 전국에서 경영관리비자를 받는 한국인이 전국 총합 200명도 안된다는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경영관리비자 취득 한국인 1명당 "230분의 1"의 경쟁률이라는 말이 된다.(한국인만을 한정하였을 때)

 

이 통계에는 행정서사, 변호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신청을 하는 본인신청이 있을 것이고,

 

국제 합병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변호사들을 포함한다면, 그 경쟁률은 "230분의 1" 그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삼성과 같은 기업들이 행정서사를 통해서, 일본에서 비자를 준비할까?

그들의 일본에서의 부장급은 모두 경영관리비자를 받아야 한다. 사장이라 하더라도, 일본에 회의 참석을 하는 경우라도,

경영관리비자를 받아야 한다. 그 정도 규모급의 기업이라면, 행정서사가 아닌, 전문 변호사나, 자체 법무팀에서 비자를 준비한다.)

 

1년에 몇십건의 경영관리비자 업무를 한다는 행정서사가 있다면,

연간 200건도 안되는 경영관리비자업무의 대부분을 혼자서 반독점적으로 한다는 말이 된다.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두번 째 표는 일본에서 재류하는 "경영관리"비자를 갖고 있는 "전체 한국인의 수"를 나타낸다.

 

2016년 한해동안 199명이 새로 경영관리비자를 받았지만,

 

2016년 한해동안 증가한 경영관리비자를 받은 한국인의 수는  불과" 111명"에 불과하다.

 

(2016년 경영관리비자 재류자수 - 2015년 경영관리비자 재류자수="3039"-"2928"=111명)

 

추측하건데, 다른 재류자격으로 변경하거나, 일본에서 사업에 실패하고 귀국하는 패턴이 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경영관리비자는 전체 재류한국인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지 않는 재류자격 중 하나다.

 

만일 4만 6천여명의 행정서사 중에서, 변호사, 기업내 전문법무팀을 제외하고,

 

연간 수십건의 경영관리비자를 취득하는 실적이 있는 행정서사가 있다면,

 

2016년 경영관리비자 취득으로 증가한 111명의 30%이상의 업무를

 

4만명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실적을 남겼다는 계산도 가능하다.

 

무언가, 서울대학교 합격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것 같은 경쟁률이다....

 

이 실적이라는 것은 행정서사의 말을 믿는 것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정말 대단한 것이다.)

 

2. 취업비자를 취득하는 한국인은 압도적으로 많다.

 

 

2016년 통계를 보면 알겠지만, 일본에서 취업으로 오는 한국인은 3년전에 비해 2배이상 증가했다.

 

뉴스에서 말하는 일본 취업 열풍이 사실인 것이다.

 

물론, 그 근로조건이라든지, 상세한 부분은 잘 모른다.

 

아무튼, 취업비자를 취득한 한국인이 2016년 한해 동안, 2480여명이며,

 

4만6천명의 행정서사가 있다고 가정할 경우,

 

약 20분의 1의 경쟁률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한해의 기술, 인문지식, 국제업무 비자 취득자가 2400명인데,

 

한 해의 취업비자 실적이 수백명이 넘는다고 한다면, 그 건 거짓말이 아닐까...

 

본인이 신청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고, 일본 회사에서 해주는 경우도 있을텐데 말이다.

 

3.유학비자 취득자는 매년 감소하고 있다.

 

한국인의 일본유학건수는 줄어들고 있다. 아마, 일본 유학업체의 경쟁이 심해지지 않을까 싶다.

 

많은 유학사이트를 보면, 일본에서 유학후 취업하면, 영주권을 받고 편하게 살 수 있을 것처럼 광고하지만,

 

많은 젊은 청년들은 일본 유학이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음을 자각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다.

 

만일, 매년 줄어드는 이러한 유학건수를 보고,

 

우리 유학원은 매년 몇 천명의 유학비자를 성사시켰다면서,

 

현수막을 건, 사진을 내걸면서

 

터무니 없는 숫자를 이용한 실적을 광고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본인이 현명하게 판단하길 바란다.

 

 

4.워킹 홀리데이 숫자는 언제나 정해져 있다.

 

 

특정활동 비자의 대부분이 워킹홀리데이다. 보는 것처럼, 워킹홀리데이는 매년 그 숫자가 정해져 있으므로,

 

특별한 정책의 변화가 없는 한, 그 숫자의 변화가 거의 없다.

 

이 특정활동 비자에는 워킹홀리데이뿐만 아니라, 다른 비자도 포함되어 있다.

 

그 특정활동의 2016년 한해 비자 취득자는 "3000명"이다.

 

만일 워킹 대행 전문업체에서

 

"우리는 매년 몇 천건의 일본워킹홀리데이 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광고한다면,

 

그 건.... 보나 마나.. 과장광고이거나,.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전체 3000건 중에서 1000건을 넘게 한다는 것은 반독점에 가까운 비정상적인 시장형태이다.

 

혹시라도. 그런 광고를 본다면, 한번 전체의 파이를 한번 고려해 보자.

 

 

5. 영주비자를 갖는 한국인은 매년 1500명씩 늘어 나고 있다.

 

일본 전국 기준으로 한국인이 일본 영주권을 취득하는 건수는 1년에 1500~1700건 정도다.

 

전국 기준으로 1500~1700명이 일본 영주권을 취득한다는 계산이 가능하므로,

 

행정서사의 수 4만6천명을 고려해 보았을 때, 영주권 업무에 대한 경쟁률은 20분의 1이 넘는다.

 

만일 터무니 없이,

 

우리 사무소는 1년에 100건이 넘는 한국인 영주권 허가를 받은 실적이 있다라는 광고를 하는 곳이 있다면,

 

일단, 한번, 그 광고가 현실적인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자.

 

본인 신청을 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1년에 수십건의 영주권 실적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난. 그 광고가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 사람의 양심을 믿을 수밖에 없다.)

 

6.일본인과 결혼해서 배우자 비자를 받는 사람은 1년에 359명에 불과하다.

 

 

 

 

일본인과 결혼해서, 일본에서 배우자비자를 받는 한국인은 1년에 약 360명이다.

 

이는 일본 전국기준으로 360명이라는 이야기이므로,

 

행정서사수 4만6천명을 고려해 보았을 때, 그 경쟁률은 100분의 1, 그 이상이다.

 

분명,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행정서사의 실적광고 중,

 

1년에 몇십건의 결혼비자 업무를 했다는 것도.. 일단, 전체 통계를 보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인 배우자비자를 갖고 있는 한국인의 수는 매년 줄어들어 간다.

신규로 배우자비자를 받는 사람이 1년에 약 360명이라면,

1년동안, 배우자비자를 다른 비자로 바꾸는 한국인이 516명이라는 계산이 가능하다.

 

아마, 대부분이 일본 영주권을 받거나, 귀화를 하는 것이 그 이유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아무튼, 전국기준으로 전체 신규 비자 취득 건수가 360명에 불과한데,

 

1년에 몇십건의 결혼비자를 해결했다는 실적이 보인다면, 일단... 알아서 판단해 보길 바란다.

 

종합적인 통계는 다음과 같다.

 

한국인의 경영관리비자 취득자 수는 1년에 200명도 안된다.

 

200명도 안되는 경영관리비자 취득자 수의 30%이상의 숫자에 달하는 비자업무를 매년 해낸다면,

 

그건, 전체 행정서사, 변호사들의 시장파이를 압도적으로 차지하는 경이적인 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개인식별정보를 통해서,

 

일본에서 퇴거 강제 명령을 받은 대부분의 외국인 국적은 한국인으로, 2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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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갈 때는, 정확한 데이터를 보고 사실을 정확히 추측해 보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기를 당하고, 실수를 하는 이유 중의 대부분이,

 

허황된 이야기와, 그럴싸한 이야기에 홀딱 넘어가면서 시작된다.

 

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에게 돈을 벌게 해준다거나,

 

나의 노후를 비롯하여, 나의 일자리와 자산을 지켜주겠다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세상의 그 어떤 사람도, 자신의 인생을 보증해주는 이는 없다.

(부모라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할 떄, 상대가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사기를 당하는 사람은 없다.

 

의사들의 과잉진료부터, 변호사들의 과잉변호부터, 그 누구도 사기라고 생각하고 일을 진행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국가의 통계자료를 보더라도,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의 통계자료를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으며,

 

장미빛 희망만을 말하며, "나만 믿어~!" 라고 말하는 이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사람을 고용해 본 사람은 안다.

 

1. 잔꾀를 부리면서, 일한 것보다 더 받아가려는 사람.

 

2.딱 자기가 일한 만큼만 받아가려는 사람.

 

3.자기가 받는 것 그 이상으로 일하는 사람.

 

위 3종류의 사람은 어디든지 있다.

 

면접을 하다보면, 인간성이 된 사람은 3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용자들은 알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3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에, 다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려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1.2에 해당하는 사람은, 적당히 일하고

 

언제든지 좋은 조건이 있을 경우,

 

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갈 사람들이다.

 

물론,

 

이 3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단순한 겉모습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우며,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아무튼, 혹시라도 행정서사나, 유학원, 워킹홀리데이 대행업체등의 실적이 궁금하거나,

 

광고를 보게 된다면, 위와 같은 입국관리국의 자료를 바탕으로,

 

그 내용이 과연 현실적이고, 타당한 내용인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

 

 http://www.japan-story.biz/ [나 일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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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시키 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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