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자 바로 알기 검색 결과, 18
일본 비자를 가짜로 만들 경우-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한다.
일본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지인의 회사를 이용하거나, 한번도 본 적 없는 일본인하고 위장결혼을 통해서, 비자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내에서도, 불법체류자를 쫒아내자는 분위기가 있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불법체류자를 쫒아내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한다. 일본에서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이제까지, 별로 연락도 없는 지인이, 취업비자를 만들어달라고,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고, 대수롭지 않게, 해달라는 대로 해주었다가 큰 일을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절한 경우도 있다. 친했던 사람의 부탁이라고 해서, 들어주기에는 일본에서 비자란, 나중에 한국인인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이므로, 정말 친한 사람이라면, 부탁을 하지도 말고, 부탁을 들어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일본 비자를 만만히 보면 안되는 이유- 삼위일체(*입국관리국*경찰청*후생노동성)
나는 일본에서 살면서, 나와 비슷한 세대를 만나는 일이 많으며, 술자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외국에서 한국인을 믿으면 안된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타국 생활에서 나에게 그나마 말이 제일 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한국인"이었다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일본 거주 한국인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은 국적을 불문하고, 나와 이해관계가 맞고,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좋은 사람이고, 내 이야기를 자르고, 이야기가 잘 안통한다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경향이 있다.) 10년 넘게 일본에서 살아온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간혹 서로 "비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근래에는 어떻한지 잘 모르지만, 과거, 취업비자, 투자경영비자를 받은 사람들 ..일본 영주권을 생각하는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하는 일본소득세.
일본에서 취업, 창업, 결혼을 통해서 일본에서 살아가길 희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본 영주권"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광고로, 유학, 취업, 창업, 투자를 권유하는 업자들이 있는데, "일본 영주권"이라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10년 넘게 살아도, 받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무엇보다, 일본 영주자가 되면, 일본을 언제든지 다녀가면서, 평생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본 영주권이라는 것은 일본에서 장기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일본 자국에 이득이 되는 외국인의 편익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이자, 외국인과 결혼한 일본인의 행복과, 일본이라는 나라에 이득이 될 만한 인재를 묶어두기 위한, ..일본 취업-고용회사는 당신에게 비자 행정서사에게 돈을 내라고 요구할 수 없다.
일본에서 취업하려는 한국인들 중, 파견회사, 직업인재소개소를 통해서 직업을 구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이 아닌, 일부 업체에 해당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에서 비자수속을 밟는 데에 필요한 행정서사의 비용을 취업을 하려는 외국인에게 부담시키려는 일부 악덕 기업이 있는 것 같다. 일본의 법률상, 일본에서 비자업무를 하는 행정서사는 일본내에 있는 초청 기관, 고용기업, 초청 가족 또는 일본으로 취업하고자 하는 외국인으로부터만 직접 업무를 수탁해야 하며, 법정영수증을 교부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만일 일본에서 취업비자가 확정된 후, 회사가 당신에게 비자 행정서사에게 돈을 내라고 요구할 경우, 이는 불법이니, 입국관리국에 신고하길 바란다. 또한, 비자 업무를 해결해 준 행정서사가 있다면, 그 행정서사의 이름..일본창업-일본경영관리비자 (구투자경영비자)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
일본창업을 앞두고, 또는 일본에서 비자를 받기 위해서, 경영관리비자를 생각하는 한국인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일본에서 살지만, 일본만큼, 사업하기 힘들고, 돈 벌기 힘든 나라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본 손님은 매너도 있고, 다소 스트레스를 덜 받아가면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일본은 세금, 사회보험료, 인건비가 사업을 압박한다. 또한, 부동산 임차 역시, 오피스가 아닌 이상, 정말 어렵다. 큰 규모가 아닌 이상, 일본의 일급지에 아무 연고없이, 좋은 자리를 임차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한국보다, 일본이 사업하기 좋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행정서사들의 글이나, 컨설턴트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고, 다음의 입국관.."행정서사","유학원","대행업체"의 "비자 허가 실적"-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일본에서 취업이든, 결혼이든, 창업이든, 비자신청 준비를 위해서, 행정서사들의 글도 참고해 보면서. 여러 다양한 통로로 비자에 대한 취득방법을 찾고자 하는 한국인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세상의 돈이 오가는 일"은 모두 "비즈니스"이다. 그러나 보니,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모든 대부분의 영업사원을 비롯한 비즈니스 업체들이 자신들의 업적과 매상을 자랑하며, 유인하는 경우가 많다. 검색 사이트를 보면, 당연, 비자 문제를 두고서도 많은 행정서사들이 자신들의 "비자허가실적"을 강조하며,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상담실적 몇 건" 부터 시작해서, "허가 실적 몇건." " 불허가 제로"등등. 많은 광고가 보인다. 물론, 그 광고가 거짓이라거나, 과장광고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일본 영주권의 단점- 일본 영주권이라고 마냥 좋을까?
일본으로 취업이든, 창업이든, 결혼이든.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취득하고 싶어하는 것이 "일본 영주권"일 것이다. 일부 한국인 중에서는 "일본 영주권"이 아주 커다란 권리인 것처럼 생각하고, 영주권이 없는 한국인을 우습게 보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 맞다. 영주권이 있다면, 활동에 제한이 없고, 거주 기간에도 제한이 없다. 그러나, 영주권은 어디까지나, 일본에서 장기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권리일 뿐. 영주권이라고 해서, 영원하지 않으며,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 영주권"의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인생에서 제일 위험한 일이, 자신의 인생을 남의 말에 의지하는 일이다. "튜브가 있고, 내가 보고 있으니까. 나만 믿고 저 바다에 뛰어내려서 보물을 찾아봐~~"..일본비자 행정서사 선택이 중요한 이유와 양심치과 의사가 알려 주는 대응 방법
일본 비자 신청에 있어서, 어떤 행정서사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지 고민될 때가 많을 거다. 유독, 나의 글에는 행정서사와 일본 비자에 관한 글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에서 비자 문제를 염려하는 많은 한국인들의 질문처가 행정서사이고, 행정서사들의 지위와 입지란, 일본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낮선 일본어와 어려운 일본법이라는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입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에 등록된 행정서사의 숫자는 4만 5천명이 넘지만, 정작,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사의 숫자는 당장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 만큼,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사들의 수가 한정되어 있고, 선택의 폭에 제한이 있는 만큼, 많은 단점과 이점 또한 있다..일본 비자 불허가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심사관이 이상한 사람이어서 당신의 비자가 불허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의 블로그 등의 여러 정보를 보면, 일본 비자에 대한 많은 소문이 무성하다. 일부 행정서사들, 또는 다른 검색사이트에 있는 몇 가지 정보로, 일본 비자의 불허가를 받는 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일이 많다. 일본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비자는 당장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많은 갈등과 방황을 야기하는 중요한 문제다. 아무 문제 없이 순조롭게, 비자를 받아온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떠한 문제로 인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일본 비자를 순조롭게 받아온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일본 비자 문제 따위는 별다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지도 않고, 일부 행정서사들의 비자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글들을 보면, 일부러 돈을 벌려고, 당치도 않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