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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일본 유학생들과 그를 바라보는 부모님들
일본에서 유학하는 한국인 중에는 도피유학을 선택하는 친구들이 있다. 도피유학인 경우에는 대부분이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들은, 부모님이 경제력과 보살핌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집이 가난해서 일본으로 유학오는 친구들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한국 대학을 중퇴하거나, 한국 대학을 입학할 수 없어서,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한심한 일본 유학생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세월이 아까운 줄 모른다. 2. 일본이 한국과 같은 줄 알고, 가오를 잡고, 사고를 치다가, 비자가 사라져서 쫓겨난다. 3.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해놓고서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학교 욕을 한다. 정작 본인 스스로를 모른다. 4. 도피 유학을 와 놓고서는,..인간관계에서 손절이 필요한 이유
인간관계를 포기함으로서,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행복이 오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한국인들의 "정(情)"이라는 것은 군대에서 선임이 강제로 먹이는 "초코파이"부터 시작해서, 도가 지나친 면이 많다. 이는 일본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언제나 친구라고 하지만, 새로운 이해관계가 있을 경우에는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아무리 정성을 다하고, 진심으로 대해도, 상처만 입고, 공허만 남는 경우도 다반사다. 특히, 내가 잘되는 것 같으면, 어떻게 그렇게도 소리소문을 듣는지, 수년동안 연락 없던 사람들에게서 "잘 지내냐"라는 연락이 온다. 연락 내용이 무엇인지 들어보면, 하나같이 "돈이 필요하다.... 우린 친구잖아..." "사업 파트너가 되자.....우린 ..그들만의 리그-애써 위로 올라갈 필요는 없다.
어릴 적,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성공"이라는 말에 대해서 귀가 따갑도록 들은 일이 있다. 남자는 이래야 하고.. 남자는 이해심이 있어야 하고... 장손은 소중하고.. 학창 시절, 열심히 공부해야 출세할 수 있다며, 출세하는 데에만 열심히 교육을 받아왔다. 나는 아직도, 고등학교 교실에 있던 액자의 문구가 잊혀지지 않는다. "하루 30분의 공부가 미래의 배우자를 바꾼다." 로 써 있었는데, 이혼하는 사람도 많은 지금 세상에 있어서 예쁜 배우자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나는 일본에서 살아가길 희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한국에서의 학연, 지연, 주변의 간섭이 싫어서, 일본에서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랬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도 학연, 지연, 주변의 평판을 유지하고, 그 평판이라는 ..잃어버린 20년의 허상-일본의 동상이몽
일본이 한창 경기 좋다고 업자들이 떠들고, 한국 방송도 일본 방송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 엊그제 일 같다. 오늘, 일본 뉴스를 보니, 근로자 소득 통계 조작을 정부차원에서 한 것부터 시작해서, 소비세증세를 앞두고 일본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정책들을 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한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을 살아왔다고 하지만, 정작, 일본에서 20년 이상을 살아온, 한국인들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라는 것을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아베노믹스의 영향으로 경기가 살아났다고 하지만, 아베노믹스의 경제정책은 결코 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ch노믹스가 있었는데, 한국언론은 한국 정치인들이 하는 노믹스는 잘못하는 것처럼 이야기..일본 연하장이 반가운 이유-일본 연하장은 복권이다.
일본에서 살면서, 신년마다 도착하는 연하장(넨가죠)이 즐거울 때가 있다. 일본에서 살면서, 이런 귀찮은 것을 일본인들은 왜 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 일본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연하장은 거래처에게 잘 부탁한다는 의미 이상으로 소통의 기능을 한다. 2019년 돼지해에 있어서, (일본에서는 맷돼지해다.) 일본에서 사는 사람들 중, 이 연하장을 통해서, 기쁨을 나누고, 멀리 떨어진 누군가와 연락이 닿았을지 모른다. 무엇보다 즐거운 건, 일본 연하장이 복권이라는 사실이다... 일본 연하장이 반가운 이유-일본 연하장은 복권이다. 일본에서 사업을 하게 되면, 연하장은 1월1일 뿐만 아니라, 오봉야스미라 불리는 8월 한여름 중에도 받는 일이 있다. 1월 1일 우편함을 열어보..사랑이 사치라고 느껴지는 이유-일본 여인과의 사랑을 바라는 남성에게 전하는 말
13년 전, 일본에 처음 왔을 때, 일본 여인에 대한 환상은 갓 20대가 된 청년의 마음을 매료하기에 충분했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없었고, 지금과 달리, 집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시간이 날때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 나의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주된 수단이었다. 남자라면, 결혼을 하든, 총각이든,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에 대한 환상이라는 것이 있다. 방송에서 나오는 해외 국제결혼 커플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런 예쁘고 착한 여성과 살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하고, 이 세상에는 거의 있지도 않을, 무협소설이나, 영화와 같은 진정한 사랑을 꿈꾸며 그렇게 행복한 상상 속에서 살아가기도 했다. 그런 20대의 나에게 있어서, 일본..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려운 이유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일부 한국인들은 나와 비슷한 일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과 생각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르고, 주어진 상황과 시간에 따라서 변할 수도 있는 것이기에, 어디까지나 현시점에서 내가 느끼는 바를 글로 남기고자 한다. 일본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크게 2번정도 겪은 것 같다. 관광으로서 "혐한"을 당했다는 보도에 비하면, 별 것 아닌 일일지 모르지만, 요즘들어, 일본에서 살아가면 살수록, 앞으로의 나의 미래가 괜찮을지, 점점 고민이 깊어진다. 일본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 한국인들이 일본행을 결심하고, 일본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무언가 자신의 인생을 새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클 거라 생각한다..일본초식남...절식남은 정말일까?-그들은 "성"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각 개인이 걸어가야 하는 길에는 정답이 없다. 언제나 좋은 일만이 있을 수 없으며, 좋지 않은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일본 여자는 내조를 잘하고, 돈을 않밝히고, 가정을 소중히 여긴다며, 배우자는 무조건 "스시녀"가 "답"이다. 라는 우스개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 10년전, 한류열풍이 있었을 때, 나는 젊은이였고, 일본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언어교류라든지, 문화교류라든지, 다양한 만남을 통해서, 일본인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한국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서 믿음직하다...." "한국 남자는 자상하다..." "한국 남자는 여자와 데이트 할 대, 모든 비용을 다 댄다.." "한국 남자는 여자의 가방을 들어준다..." 등등.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을 갖는 일본..일본 거리가 깨끗해 보이는 이유.-사람 사는 곳은 결국 다 비슷하다.
일본을 다녀간 한국인들은 일본의 깨끗한 거리에 감동하는 것 같다. 하기사. 나도 일본 생활 3년차까지는 일본의 모든 게 좋아보였고, 일본에 대한 콩깍지가 씌인 인생을 살았었다. 일본 오사카에서 일일 프리패스로 다녀간 관광코스로 바라본, 관람차 위에서 바라본, 일본의 항구와 오사카의 도심의 모습은 한국의 서울은 게임도 안될 정도로 끝내주는 모습이었고, 관람차 위에서 바라본 일본의 거리는 누가봐도 깨끗하고 질서가 정돈된 아름답고(?) 깔끔한 모습이었다. 그 탓인지, 한국에서의 나의 친척 중 일부는 오사카 여행을 다시 가고 싶다며, 일본 여행을 자주 온다. 엔화도 저렴하고, 물가가 일본이 상대적으로 싸게 느껴지다 보니, 일본 여행이 좋은가 보다. (엔이 저렴할 때에는 일본에서 여행업에 종사해야 돈을 벌 수 있..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