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비자 행정서사 선택이 중요한 이유와 양심치과 의사가 알려 주는 대응 방법

일본 비자 신청에 있어서,

 

어떤 행정서사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지 고민될 때가 많을 거다.

 

유독, 나의 글에는 행정서사와 일본 비자에 관한 글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에서 비자 문제를 염려하는 많은 한국인들의 질문처가 행정서사이고,

 

행정서사들의 지위와 입지란,

 

일본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낮선 일본어와 어려운 일본법이라는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입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에 등록된 행정서사의 숫자는 4만 5천명이 넘지만,

 

정작,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사의 숫자는 당장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 만큼,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사들의 수가 한정되어 있고,

 

선택의 폭에 제한이 있는 만큼, 많은 단점과 이점 또한 있다고 생각한다.

 

모름지기,

 

"자본주의 사회"란, "경쟁"이 있어야 소비자가 행복해지고, 

 

소비자가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다.

 

우리는 이미 과거 변호사,

 

의사들의 숫자가 적은 데에 따른 소비자가 누릴 수 없는 불편함에 대해서 많이 들어 왔고, 알고 있다.

 

최근, 양심치과 의사의 양심 선언을 보면서,

 

비단, 한국의 치과 업계뿐만 아니라, 변호사, 의사등의 사짜 직업의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이는 일본에서의 행정서사들 또한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글에서는 "양심치과 의사"의 "치과 환자 눈탱이 치는 수법과 대응 메뉴얼" 유튜브 동영상을 비교해 보면서,

 

일본에서 비자 신청시 "행정서사 선택이 중요한 이유"와 "그 대응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래 동영상링크를 클릭해서 양심치과의사의 동영상을 꼭 보기를 바란다. 

양심치과의사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E_vIMkjQug

 

 

양심치과의사의 발언은 일본에서 비자문제를 앞두고 행정서사를 찾고자 하는 한국인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다.

그들의 과잉진료와 환자를 속이는 데에는 일정한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양심치과의사가 제안하는 대응메뉴얼과 같이, 비자에 관한 문제는 한명의 행정서사만을 찾지 말고,

어려운 안건일수록 다른 여러 행정서사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듣길 바란다. 또한, 전의 행정서사를 비방하거나, 진작에 자신에게 왔어야 했다는 식의 호언장담을 하는 행정서사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서면진단서 작성을 요구하고, 스스로 끝까지 책임을 져줄 수 있는지에 대한 각서를 받자.

제대로 된 행정서사라면, 더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행정서사 또는 다른 전문가를 찾아가라고 이야기할 거다.



일본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내용이 괜찮은 것 같다.


일본 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 책 화면을 클릭하면, 아마존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므로,


일본에서 비자를 준비하는 사람은 위 서적을 바탕으로


진행해서 실패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일본비자 행정서사 선택이 중요한 이유"와 양심치과 의사"가 알려 주는 "대응 방법"

 

양심치과 의사가 말하는 악덕 치과 의사들의 뻔한 수법

 

1. "진작에 자기한테 왔어야 했다."라면서 다른 치과를 하게 만든다.

 

양심치과가 제시하는 대응책:

 

문제가 되는 부분의 진단서를 끊어 달라고 하고,

 

그 진단서를 끊어서,

 

대학병원이나 그 전 치과의사를 찾아가서 다시 한번 물어본다.

 

 

행정서사 선택이 중요한 이유

 

 

행정서사 중에서도 이런 행정서사들이 있다.

 

진작에 자기한테 왔어야 했다면서,

 

다른 행정서사들의 불허가 안건을 회복한다며 호언장담을 하고,

 

다른 행정서사, 다른 경쟁 유학원을 상대로 근거 없이 비난하고,

 

다른 고객들이 오해하도록, 비난 분위기를 조성한다.

 

양심있고 제대로 된 행정서사라면,

 

설사, 다른 행정서사를 통한 불허가 안건을  들고 찾아온 고객 앞에서,

 

불허가 결정을 받은 행정서사를 함께 욕할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사건의 정황은 첫 행정서사가 잘 알고 있으니,

 

다시 한번 먼저 일을 맡겼던 행정서사나 변호사를 찾아 주십시요" 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설사 다른 행정서사가 불허가 결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고객의 비자 불허가를 눈앞에 두고, 나 몰라라 방치하는 이상한 행정서사는 거의 없을 것이다.

 

보수를 받지 않는다거나,

 

재신청을 해준다거나,

 

새로운 방법과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경우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만일, 설사 행정서사를 통해서 불허가 결정을 받았거나, 허가를 받아서,

 

다른 행정서사를 찾은 경우에 있어서,

 

양심치과가 말하는 것처럼, 다른 행정서사를 욕하게 만들 경우,

 

자신을 갖고 호언장담하는 행정서사에게,

 

왜 불허가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 설명과, 해결방법이 기재된 서면을 작성해 달라고 요구하자.

 

말로는 아무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진작에 자기에게 왔어야 했다"고 호언장담하는 행정서사에게,

 

의사의 진단서처럼, 진단서를 발급받자.

 

그리고, 먼저 비자를 의뢰한 행정서사에게 보여주고,

 

대학병원에서 진단서를 확인하는 작업처럼,

 

입국관리국에 가서 확인을 하던, 다른 여러 행정서사들에게도 보여주면서 확인작업을 거치자.

 

먼저 비자를 의뢰한 행정서사 또는, 입국관리국이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수정을 해 줄 것이다. 굳이 그 사람에게 맡길 이유가 없다.

 

영업 작전에 불과하다.

 

 

2.작년에도 200만원이었는 데, 올해도 200만원을 주고 치료를 해야 한다면서 계속 치료를 요구한다.

 

"고객의 이빨이 약해서, 계속 치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과잉치료를 거듭하는 치과 의사.

 

 

양심치과의사가 제시하는 대응책

 

-한 명의 치과의사에게 계속 맡기지 말고, 다른 치과 의사를 찾아가거나 대학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자

 

 

행정서사 선택이 중요한 이유

 

 

행정서사를 통해서 비자 허가를 받고 나면, 갱신이다 뭐다 하면서, 끝없이 연락을 하면서,

 

자신을 통해서, 비자 신청을 해야 한다면서 돈을 요구하는 행정서사들이 있다.

 

일본에서 처음 비자를 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본인에게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비자 갱신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일본에서 "경영관리(구 투자경영)" 비자를 준비할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세무신고, 노무신고, 등기 등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

 

더군다나, 일본 실정도 잘 모르고,

 

일본에서 살기 위한 비자를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비자를 받는 순간.. 뭐가 뭔지도 모르는 이런 어려운 노무, 세무, 등기 문제에 부닺히게 된다.

 

잘 들어 주길 바란다.

 

일본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유지할 수 있는 분수가 되는 사람만

 

일본에서 회사를 설립해서 경영관리비자를 받기를 바란다.

 

만일, 일본에서 실제 사업할 구체적인 계획도 없으면서,

 

그저 일본에서 살면서, 영주권을 받기 위한 방책으로 경영관리비자를 신청한다면,

 

독자는 일본에서 회사설립과 동시에,

 

그 행정서사와 주변에 있는 노무사, 세무사의 호구가 될 지 모른다.

 

일본은 "투자 이민"이라는 것이 없다.

 

부동산 투자를 해서 받을 수 있는 "경영관리비자"라는 것도,

 

돈을 투자해서 받는 비자가 아니라,

 

부동산 임대사업을 하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비자다.

 

일본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 비자를 받아야지,

 

일본에서 살기 위해서만 비자를 받아서는 안된다.

 

정말 양심있고, 제대로 된 행정서사라면, 고객의 자금 상황과, 재능, 이제까지의 경력등을 고려해서,

 

무조건 비자신청을 권유하지 않고, 

 

많은 복잡함이 필요한 경영관리비자가 아닌, 다른 취로 비자, 그 외의 방법을 알려주거나,

 

아예 일본에 오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양심치과가 말하는 과잉치료의사들과 같은 행정서사라면, 이 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돈 들어가는 무언가를 강요하고,

 

돈을 끝없이 요구할 것이다.

 

상식적으로, 입국관리국에서 요구하는

 

2명만 고용하는 사업은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혼자서 책을 보고, 각 행정기관과 상담하면서,

 

충분히, 세무신고, 노무신고, 등기까지 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이 없다면, 아직 일본에서 사업을 해서는 안될지 모른다.)

 

제대로 된 행정서사, 컨설턴트라면, 직접 세무서, 연금관리공단까지 함께 동행해주고,

 

스스로 신청하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일본에서 살아가는 것은 "생존"을 의미한다.

 

일본에 온 "한국인"에게 자립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을 알려주지 못하는 행정서사, 컨설턴트라면, 무조건 실격이다.

 

만일, 비자 허가와 동시에, 다른 어떤 명목으로 계속 돈을 요구하고,

 

무엇을 할 것을 강요하고 권유하는 행정서사가 있다면,

 

양심치과가 알려주는 대응책처럼,

 

다른 행정서사를 찾아가서 다른 진단서를 받아보길 바란다.

 

그 진단서와 처방 방법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다.

 

3.겁을 많이 준다.

 

- 지금 치료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겁을 주면서 멀쩡한 이빨에 금색칠을 한다.

 

양심치과의사가 제시하는 대응책:

 

 책임질 수 있냐고 물어봐라. 겁 먹지 말고 쫄지 말라.

 다른 병원을 한번 더 가보거나 대학병원을 가라.

 

 

행정서사 선택이 중요한 이유

 

겁을 많이 주는 행정서사들이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단순한 몸살감기에 불과함에도,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 검사"를 하고,

 

"MRI 검사"를 한다.

 

일반 몸살 처방 비용이 1만원이라면,

 

"엑스레이검사", "MRI 검사" 값만 10만원이 나오는 경우가 있을지 모른다.

 

이런 병원에서 아무리 의사라지만,

 

이 게 합리적이고 납득할 수 있는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일본에서의 비자는 경력, 학력, 다른 여러상황이 복잡하게 얽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조언을 반드시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 것은 어디까지나 조언으로 끝나야 한다.

 

또한, 행정서사가 책임질 수 있는 비자 문제라는 것은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이제까지의 경력,

 

이제까지의 학력,

 

이제까지의 결혼생활

 

을 행정서사가 만들어 줄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계속 겁을 주면서, 과잉 조치를 하려는 행정서사라면,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심지어, 동포들을 겁주고, 쫓아내는 서류까지 대신 써주겠다는 행정서사도 있다.

나는 이런 행정서사를 통해서, 같은 한국인을 일본땅에서 추방하고자 하는 한국인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다.

부끄럽지 않은가?  일본땅에서, 그렇게 같은 한국인끼리 감싸주지는 못할 망정, 비방하고 쫓아내기에 바쁘니..

일본 입국관리국이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할까..그걸 해주겠다는 행정서사나. 그렇게 한국사람끼리 찌르는 사람들이나...)

 

이럴 때에는, 양심치과의사의 대응책처럼,

 

결코 쫄거나, 겁먹지 말고.

 

다른 행정서사나, 입국관리국에 가서도 이야기를 들어 보자.

 

일본에서 어리숙한 한국인을 상대로, 빨대를 꼽아서 돈을 빨아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절대로 자신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자신의 불리한 점까지도 솔직하게 털어 놓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특히, 비자신청에 있어서 경영관리비자는 정말 주의해야 한다. 회사를 설립하는 순간부터, 노무사, 행정서사, 세무사, 회계사, 컨설턴트 들의 빨대공격이 시작된다.

 사업 운영에 있어서 당연히 필요한 과정이지만, 만일 독자가 종업원 2명의 노무신고도 할 줄 모르고, 세금계산도 할 줄 모른다면, 아직 일본에서 사업을 해서는 안된다. 일본은 "투자 이민"이라는 것이 없다. 경영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에 있을 수 있을 뿐이다.

만일 거금 투자의 대가로 일본이민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명백한 거짓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내용이 괜찮은 것 같다.


일본 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 책 화면을 클릭하면, 아마존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므로,


일본에서 비자를 준비하는 사람은 위 서적을 바탕으로


진행해서 실패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결론. 양심치과 의사를 통해 바라본 행정서사 선택의 중요성

 

내가 양심치과 의사를 통해 바라본 행정서사 선택의 중요성은

 

비자의 허가, 불허가의 문제가 아니다.

 

그 것은, 도덕적인 부분이기도 하고,

 

인생을 걸고 일본땅에 온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리숙한 사람들의 등에 빨대를 꽂아서,

 

"돈"을 마시겠다는 사람들로 인한 피해의 예방이다.

 

설사, 불허가결정을 받았다 해도,

 

그 과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행정서사가 함께, 최선을 다해주었다면,

 

그 또한, 다음 인생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외국땅에 나가면, 한국인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한다.

 

그 건, 일본땅에 와서, 한국인을 조심하고, 조심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현명한 선택을 하지 않은 부분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일본만이 아닌, 한국인이 살고 있는 모든 곳이 동일할 거라 생각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행정서사 :"비자를 받게 해주겠다."

 

회계사 :"세금 환급받게 해 주겠다. "

 

보험회사: "원금 보장형 보험상품이다. 믿고 맡겨라"

 

증권회사: "은행보다 확실히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

 

부동산중개회사: "지금 안 사면 후회한다."

 

등등...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일 거다.

 

외국 땅에서 성공했다며, 겉으로 기름을 바른 사람들도,

 

그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실패와, 감추고 싶은 일이 많을 거다.

 

그들은 결코, 자신들에게 불리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언제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이야기만을 내뱉으며,

 

어리숙한 사람들의 등에 빨대를 꽂으려 한다.

 

그래서, 알고 공부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고,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자신을 냉철히 돌아보고,

 

많은 공부를 끝없이 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만일, 

 

독자가 의뢰한 행정서사, 변호사, 컨설턴트, 유학원, 증권회사, 은행들이.

 

독자의 등에 빨대를 꽂는 것이 아닌,

 

일본땅에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게 하면서,

 

스스로 일본땅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자립을 길러주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은 믿고 오랫동안 사귀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비자 행정서사 선택에 있어서는 그런 행정서사가 바람직하다.

 

 

-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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