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일본 스가정권의 국책사업으로 인해,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관련 일본주식

어디까지나 나의 견해라는 점을 밝히고,


글을 남긴다.


일본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절대로 월급만 받고는 일본에서 돈을 모으는 것도 힘들고,


생활이 쉽게 나아질 수 없다는 것을 경험했다.


조금만 더 일찍 일본 주식이라는 것을 공부하고,


일본 주식을 했었더라면, 나의 생활이 조금씩 더 윤택해졌을 것 같다는 후회가  있지만,


그 후회를 뒤로 하고,


앞으로라도 나는 일본에서 살면서, 주식 투자를 통해서,


나의 일본에서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자 한다.


나는 이제까지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인생을 망치는 파칭코와 동일한 도박에 빠진 사람들로


취급해 왔다.


그 결과, 나는 변화하는 시기에 뒤쳐질 수 밖에 없게 되었으며,


실질적으로 감소하는 현금의 가치 감소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없었다.


일본의 경제를 보면,


1997년 경제 최정점에서부터, 기업의 매출은 거의 변화가 없으며,


노동자의 임금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실질적으로 돈을 번 것은 주주밖에 없었다.


버블 경제 붕괴 후로, 최고의 이익을 남기고 있는 일본 기업이라고 하지만,


일본에서 취업을 하거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의 실제 생활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으며,


정작, 아베노믹스와 같은 경제 회복 흐름에 맞게, 현명하게 투자를 한 사람들이 


생활이 윤택해졌다고 나는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투자에는 손실이라는 것이 있으므로,


모든 책임은 독자에게 있다는 점을 밝히며, 글을 남긴다.




2021년 스가정권의 국책사업 관련 주식 종목들


일본 주식 시장은 일본 정부의 의지가 움직이는 시장이다.


일본 은행과 그 외 연금기구도 일본 주식시장에 깊이 관계하고 있으며,


일본의 국책사업에 따라서, 


당연히 관련 기업과 관련 주식을 소유한 이들이 수혜를 입는다.


어디까지나 나의 견해라는 점이라는 것을 밝히고,


2021년 스가정권의 국책사업에 따라서,


다음과 관련된 사업의 주식 종목들이 상승할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1. 디지털 행정청 관련 주식(노무, 세무등의 행정 절차의 전산화 사업 기업)


2. 불임 치료 관련 주식(소자화 정책 해소에 관련된 기업)


3. 지방 은행 관련 주식(지방 은행의 조직재편)


4. 온라인 치험 관련 주식(온라인으로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치험기구 관련 기업)


5. 온라인 교육 관련 주식(온라인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련 기업)


6. 인바운드 관련 주식(올림픽이 개최될 경우,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게 될 기업들)


7. 전자 서명 관련 주식(인감 폐지정책에 따라, 전자서명에 대한 보완 관련 기업) 


8. 통신관련주식(통신요금 절하에 관련된 기업)









일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위 관련사업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일본에 살면서, 일본 뉴스를 보는 이들이라면,


내가 말한 8가지 산업에 있어서,


스가정권의 정책에 따라,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예상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특히, 일본 정부는 전산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이미, 진행이 된 디지털화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 되어가는 중이다.


그 때문에, 마이넘버(한국의 주민등록번호 제도)제도를 촉진하고 있으며,


마이넘버를 통한, 행정청의 사무부담 감소와, 시간단축과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디지털 관청을 2022년 4월에 발족하겠다는 


보도가 있는 것으로 보아, 


스가 정권이 존속하는 동안에는 이러한 행정청의 디지털화가 발전적으로 진행이 될 것이며,


정부로부터, 이러한 업무를 수주하는 기업들이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 주식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러한 관련 주식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불임치료 관련 주식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


일본의 국책 사업과 노동관련법의 개정을 보면,


어떻게 하면 출산을 장려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국가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를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 부부들에게 있어서,


불임치료라는 것은 일본의 미래의 인구와도 연결되는 중요한 것임이 틀림없다.


일본 총무성의 발표에 따르면,


이미 일본은 4명중 1명이 65세 이상의 초고령사회이므로,


이러한 초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산을 할 의지가 있는 부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 때문에, 2020년 9월부터 일본 국내에서는 불임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만약, 불임치료가 건강보혐혜택을 전면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질병으로 인정받을 경우,


관련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상승할 것이고, 관련 주식도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후로 성장하게 될 온라인 사업들


이제까지의 교육이란, 대면이어야 한다는 것이 주류였고,


엘리트들의 비밀 공간과 같은 섬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일류 명문대도 온라인 강좌를 할 만큼,


교육시스템이 변화하고 있다.


유튜브등을 통해서, 언제든지, 유명한 학자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자격증 시험을 비롯해서, 


교육관련 기업들의 온라인 사업에 진출 여부에 따라,


기업의 성장과 관련 주식의 상승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일본의 국가 보조금의 대부분은 이러한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자들에게 지급되고 있다.









맺음말


내가 만약에 일본에서 10년전부터 주식을 공부하고, 일본 주식을 모았다면,


나는 경제적 자유를 찾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일본 주식은 기본적으로 100단위부터 구입이 가능하고,


목돈이 없으면, 시작하기 어렵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왜 진작에 이런 걸 몰랐을까라는 후회가 남는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이들은 직업을 잃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지기도 했지만,


주식을 하던 사람들은, 많은 부를 거머질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


일본에서 취업을 해서, 근로소득만으로는 절대로 윤택해 질 수 없는 나에게 있어서,


주식이란, 나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최대의 방어수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나 판단은 독자의 몫이겠지만,


앞으로, 일본 주식에 관한 글을 많이 쓸 예정이다.


위기 뒤에 기회가 있다는 것을 믿으며, 함께, 잘 위기를 이겨냈으면 한다.


-카부시키 쇼켄



 http://www.japan-story.biz/ [나 일본 산다.]



<주의>본 블로그에 남기는 글은,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니며,


일본 주식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남기는 글입니다.


정보의 이용, 인식등 실제로 투자를 하는 때에는 본인의 현명한 판단 아래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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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시키 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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