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코로나 불황이 닥쳐도 일본 주식을 하는 이들이 돈을 버는 이유

코로나로 인해서, 일본 뉴스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대학 졸업예정자들은 취업을 하지 못하고,


경제가 많이 어려워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실물 경제는 이렇게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지만,


이상하게도 일본의 닛케이 평균 주가 지수는 


30년 만에 최고 고점을 찍었으며,


아베 노믹스가 시작이 되기 전부터 일본 주식을 해온 사람들은


손쉽게 3배 이상의 불렸을 절호의 기회가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나도 진작에 주식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나는 주식이라는 것이 무조건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었고,


자산을 형성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노동수입과, 자본수입은 괴리가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일만 열심히 해서는 절대로 보통의 삶을 살수 없다는 것과,


시간과 경제에 대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투자라는 것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코로나 사태의 일본 주식시장을 보면서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왜 일본은 코로나 불황이라고 하면서, 주식 시장은 최고점을 갱신하고, 


주식투자자들은 돈을 벌 수 있었을까.




일본에서 코로나 불황이 닥쳐도 일본 주식을 하는 이들이 돈을 버는 이유



코로나로 인해서, 타격을 받은 이들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다.


먼저,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일본인들의 생활습관중, 무언가가 바뀌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감염확대를 방지하기 위해서,


외식업과 같이, 사람이 만나는 곳에 대한 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외식업의 경우, 대다수가 중소기업이거나, 영세 자영업자들이며,


이러한 외식업의 경우는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하고, 이익율이 낮는 산업으로, 성공율이 그다지 높지 않은 산업이었다.


더군다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사람들이 외식을 하지 않게 되고,


일본 정부도, 외식 이용을 자제하는 테이크아웃과 같은 상품 서비스로 유도하게 되면서,


그나마 주류를 팔아서 이익을 남길 수 있었던, 주류를 판매하던 외식업은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일본 정부에서, 외식업계를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본력이 약한 외식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은 직업을 잃게 되거나, 


결국, 폐점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대부분은


외식업이 주된 사업이 아니다.


당연히, 외식업이 주된 사업이 아닌 상장기업들의 주식은 가격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었으며,


코로나로 인해서, 타격을 받은 일본 상장 기업은 외식업, 여행업, 부동산업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없는 것이


일본 주식시장이라고 본다.


따라서, 일본 주식시장은 코로나 사태가 있어도, 영향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일본정부의 주도로 제조업, 통신업의 부흥이 시작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사람들은 만남을 줄이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젊은이들도,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혼자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팔리지 않았던 일본 자동차 산업이 각광을 받기 시작하고,


자동차 관련 주식, 아이티 관련 설비, 부품, 통신기기등의 수요가 늘기 시작했다.


일본 정부조차도, 아이티 근무환경을 조성해서 재택근무를 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사람들과의 만남과, 유흥, 여가 관련 사업이 저물어가기 시작했으며,


제조업, 통신업의 부흥이 시작되었다.


누군가에게는 눈물이, 누군가에게는 대박의 기회가 된 셈이다.


일본에서 올림픽을 앞두고, 각광을 받았던 항공업계, 여행업계, 외식업계는


앞으로도 수년간, 저물어가는 산업이 될 것이며,


일본 제조업과 정보통신업은 최대의 부흥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일까, 일본의 주식 중 5배 이상의 고가를 기록한 종목을 보면,


5G 통신 관련 회사의 주식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주식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일본에서 주식과 같은 투자상품은 


시작하는 방법이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웠으며, 


수수료와 세금이 비싸서, 많은 이들이 쉽게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이들이 


스마트 폰을 통해서, 쉽게 투자라는 것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제까지 주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일본 뉴스에서 주식이 연일 고가행진을 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주식시장에 참가하고 있다.


많은 돈들이 주식시장에 유입되는 만큼,


일본주식가격은 오르고 있으며,


이러한 패러다임은 이제까지 주식이란 위험한 것이라는 일본인들의 사고를 개조하고,


노후를 위해서는 주식과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집단의식을 갖게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일본에서 주식을 하는 이들은, 많은 시장참여자들의 등장으로 인해서, 돈을 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결론


일본에서 주식은 더이상 위험한 상품이 아니라,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투자라고 생각된다.


나도 왜 진작 몰랐을까라는 후회도 남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면,


앞으로도 계속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일본 국내에서 시작된 제조업과 통신관련사업의 부흥이라는 측면을 보았을 때,


이번 코로나 사태는 외식업계, 여행업계 사람들에게는 고통일지 모르지만,


일본의 기업 경쟁력에 활력을 넣어줄 수 있는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일본 기업들은, 사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품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제까지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탁월한 무언가를 거듭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무엇보다, 한 국가의 산업의 부흥과 쇠퇴라는 것이 역사적인 어떤 사태로 인해서,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점을 보면,


사람은 항상 유연하게 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카부시키 쇼켄



 http://www.japan-story.biz/ [나 일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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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시키 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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