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일본에서의 투자를 신중히 정해야 하는 이유

일본에서 한 때, 대마도 투자 열풍이다,


비트코인이 대박난다와 같은 소문을 퍼뜨리면서,


투자자들에게 바람을 넣고,


그 말대로, 투자를 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본 사람들이 있다.


일본에서의 대다수의 투자는 사기가 많고,


피해자도 많은 편이라,


일본 금융당국도, 투자권유에는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일본의 상황도 제대로 모르고,


한국처럼, 부동산으로 크게 돈 벌 것을 기대하고,


월세 수익, 민박 수익,


이런 것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은 한국과 일본의 정치적 리스크를 잘 알고,


현명하게 투자를 하길 바란다.


또한 투자의 본질을 기억하면서,


어떤 것이 바람직한 투자인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일본에서 잘못 투자할 경우, 본전은 커녕, 엄청난 손해를 볼 수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아무리 사기범죄가 한국보다 적은 일본이라 하지만,

일본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정보교재 사기, 투자 사기. 가족 사칭 사기등은

끊이질 않는다.

일본에서는 큰 욕심을 부릴수록, 세금이 털리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도 더 나쁜 결과를 거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일본에서의 세금은, 사회보험료가 함께 인상되기 때문에,

투자의 본질을 알고,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정한 투자를 비롯한 인생을 계획해야 한다.



일본에서의 투자를 신중히 정해야 하는 이유


1. 정치 위험이 당신의 투자를 위협한다.


2. 자칭 전문가의 대부분은 가짜다.


3. 투자의 본질은 자산의 이동이다.







1. 정치 위험이 당신의 투자를 위협한다.



나는 일본에서 가장 해서는 안되는 투자가 부동산 투자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은 처분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고정자산세를 비롯한 세금을 잡아먹는 도둑이다.


부동산은 남에게 그냥 주는 것도 쉽지 않다.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야 하고,


국세청이 갖고 있는 내용대로, 세금을 내야 한다.


또한, 일본에서 소유한 부동산의 경우,


정치 위험이 만만치 않다.


2년전까지만해도, 한국의 모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일본 대마도에서의 민박, 콘도, 숙박시설과 같은 부동산 투자를 부추겼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당신이 잘 알다시피,


일본과 한국의 정치적 위험으로 인해,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을 가지 않게 되었고,


일정 수익을 기대했던 부동산 투자자들은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었다.


일본과의 정치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한,


일본에서 투자용 부동산을 구매한 사람들은, 매년 적자가 쌓일거다.


당신에게 투자를 종용한 사람들이 당신의 적자를 채워줄까?


천만의 말씀.! 그런 일은 없다.


일본에서 거금을 쓸 때에는, 일본 현지인들이 돈을 어떻게 쓰는지 잘 생각해보고,


현명하게 돈을 써야 한다.


안 그러면, 매년 손해를 보는 잘못된 투자를 할 지 모른다.








2. 자칭 전문가의 대부분은 가짜다.


일본 실정을 쌩판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간단히 알아들을 수 있는 일본어 몇마디와, 돈만 들고,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경우가 있다.


만일 투자 전문가라고 한다면,


그 스스로 투자를 해서, 엄청난 재산을 쌓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제대로 투자도 못하면서,


투자로 성공한 것도 아니면서,


당신에게 돈을 벌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자산 전문가, 투자 전문가는


가짜일 확률이 높다.


그나마, 일본에서 관련 자격증을 갖고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국가가 어느정도 관리한다는 신뢰라는 것이 있지만,


전문가라고 할 만한 자격증 1개없이,


자신이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부동산 물건의 경우, 어느 부동산에 가도 찾을 수 있는 물건이 대부분이며,


그 누구를 통해도 해결될 수 있는 일일 경우,


그 경우는 전문가라는 사람이 필요할 일이 없다.


나는 그 때문인지, 일본에서, 나에게 전문가라고 접근하는 인간들보다는,


내 입장에서 나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이야기하거나,


중간에 할 수 없게 된 일이 있다해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을 신뢰한다.


그런 사람이라면, 적어도 내 뒷통수를 치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3. 투자의 본질은 자산의 이동이다.


투자의 본질은 자산의 이동이다.


부자들은 부의 이동을 잘 파악한다.


현금이라는 자산을 토지라는 자산으로 이동시키기도 하고,


현금이라는 자산을 주식이라는 자산으로 이동시키거나,


암호화폐와 같은, 아무도 모르는 무언가에 이동시켜서,


가치가 오르기를 기다린다.


투자의 본질은 자산을 여기저기로 이동시키는 것을 잘하는 일이다.


그냥 돈을 갖고 있다보면, 자산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자산이 증가할 수 있는 곳으로 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이고,


그런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억만장자가 된다.


주식시장에서 4차산업의 물결이 화제가 되는 것은


세상의 부가 4차산업으로 몰릴 거라는 기대감이다.


투자는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된다는 정석은 없다.


왜냐하면, 수학문제집 풀듯이, 모두가 투자가 성공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교과서 문제만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났고,


정보가 발달한 지금 시대에 있어서는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자산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유동성에 중점을 두고,


자산을 바람직한 곳으로 이전하면서,


자산의 가치를 지키거나, 자산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결론. 그 많은 바람잡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일본에서 살아온 내 입장에서 보자면,


일본에서는 이제까지, 정치적 시기를 바탕으로 


투자를 종용하는 바람잡이들이 있었다.



2008년~2011년 : 일본 엔화 바람잡이들


->이자가 낮은 일본 엔화를 바탕으로 돈을 굴리라는 바람잡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아베노믹스가 시작되면서, 엔화가치가 하락했고,


그 많은 일본 엔화 바람잡이들은 자취를 감추었다.




2012년~2016년: 일본 주식, FX, 부동산 투자 바람잡이들 


->아베노믹스가 시작된다며,  일본 주식, FX, 부동산 투자에 바람을 


넣는 이들이 있었다.


물론 운 좋게 잘 시작한 사람들은 돈을 잘 벌었다.


그러나,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은. 대마도 섬 투자부터 시작해서,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을지 모른다.


2016년부터, 이미  일본 주식, FX, 부동산 투자는 그 시기를 놓쳤다.


그 후에,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바람잡이들이 등장했지만,


그들 역시 자취를 감추었다.


일본에서 잘 살고 싶다면 현명해야 한다.


돈을 힘들게 모아도, 잘못 투자하면, 인생 한방에 훅 간다.


차라리, 돈이 없더라도, 


천천히 현실에 충실하며,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바람잡이들에게 당하고,


또 금방 잊고, 새로운 바람잡이들에게 당하고,


또 잊고, 후회하면서 산다.


또한 전문가라는 말을 사용하는 이들을 보면서,


전문가의 잣대라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간혹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일까.


나는 전문가라면서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신뢰되지 않을 뿐더라,


점점 더 사람을 기피하는 그런 인생을 사는 것 같다.


그나마,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일본에서도 괜찮은 사람들은 돈 관계는 깨끗이 한다는 거다.


만일 일본에서 투자를 하거나, 거래처를 찾거든.


돈 관계를 깨끗이 해주는 사람인지, 정직한 사람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카부시키 쇼켄



 http://www.japan-story.biz/ [나 일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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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