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사업자는 "구매 수요"가 아닌 "구매 욕구"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창업을 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업의 형태는 다양하며,


앞으로 사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업을 통해서 돈을 버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는 사업을 통해서,


돈을 버는 일이지만,


스타트업을 하는 영세사업자일 수록,


"구매 수요"만을 바라보고 시장에서 돈을 버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돈을 버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는 것처럼,


영세사업자일수록 소비자의 "구매 수요"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구매 욕구"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매수요"가 있어야 상품을 팔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영세사업자는 소비자의 "구매 수요"만으로는 

자본과 기술, 능력으로 무장한 거대 공룡인 대형 경쟁업자와 이길 수가 없다.

생산능력에서 100엔샵 다이소를 이길 수 있는 영세업은 없을 것이다.

일본은 100엔샵의 등장으로 문구점이 시장에서 대부분 소멸하였으며,

편의점의 편리한 서비스의 등장으로 많은 영세업자들은 직업을 잃었다.

영세업을 통해서 창업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사업가일 수록,

고객의 "구매 수요"가 아닌 "구매 욕구"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를 통해서, 사업의 안정화를 꾀해야 한다.

"구매 욕구"에는 언제나 틈새 시장이 있으며,

개개인에게 맞는 상품을 만든다는 것은 마법과 같은 것으로서,

팬들을 만들 수 있다.

영세 사업일 수록 "구매 수요"가 아닌 "구매 욕구"에 중점을 두고,

상품을 개발해서,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매 수요" 와 "구매 욕구"


"구매 수요" "need"이며,


"구매 욕구""want"이다.


사업의 성공은 만들어 낸, 상품을 소비해 줄 수 있는 "구매 수요"가


전제되지만,


"구매 수요" 못지 않게, 영세기업일 수록 "구매 욕구"가 중요하다.


중소기업, 영세 사업자일 수록, 


"구매 수요"와 "구매 욕구"를 잘 구별하면서


잠재적인 수요와 상품력을 찾아 봐야 한다.


주변에서 "그런 건 안팔릴 거다. 수요가 없다.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라는 말을 듣더라도,


"구매 욕구"를 유심히 살펴보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


기존 업체 이상의 상품을 팔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다.








성공하는 중소영세기업은 대기업과 다른 방법으로 승부한다.


1.중소영세기업은 "구매 욕구"에서 승부를 한다.


2."구매 욕구"에서 기회를 찾는 상품도 일정 수요가 존재한다.


3.인터넷을 통해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판매가 용이하다.


4.극단적인 선택이 정답일 수도 있다.









1.중소영세기업은 "구매 욕구"에서 승부를 한다.



"구매 수요"가 있는 시장은 


누군가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항상 소비가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이 심하며,


자본과 기술로 무장한 대기업이 시장에 참가할 경우, 


중소기업은 살아남는 것이 어려워진다.


물건은 팔리지만, 가격은 시장이 정하게 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진다.


한편, "구매 욕구"에서 기회를 찾을 경우,


많이 파는 것은 어렵지만, 사고자 하는 사람들은 


"구매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물건을 사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일본의 건담 프라모델 시장이다.


일본 건담 프라모델은 계속해서 새로운 버젼을 만들어 내면서


상품을 만들어 낸다.


개러지 키트라고 하는 대기업에서 판매하지 않는 새로운 모델의 원형을 만드는


시장이 존재하며, 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은


조립도 불편하고, 단색이지만, 언제나 마니아들 사이에서 비싸게 거래된다.








2."구매 욕구"에서 기회를 찾는 상품도 일정 수요가 존재한다.


"구매 수요"가 있는 메인 상품에는, 대부분 대기업이 이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중소 영세기업"이 아무리 품질 좋은 상품을 만든다해도,


가격경쟁에서는 도저히 대기업을 이길 수 없다.


일반 체인점과 달리, 개인의 식당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도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방법에 있다.


한국 방송에서 명성을 얻은 식당에서 밥을 먹기 위해서,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에도 일정 수요가 존재한다.


똑같이 돈까스를 팔지만,


어느 개인 식당의 돈까스만이 갖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


모든 상품에는 해당 상품만이 갖고 있는 틈새시장이 있으며,


똑같은 구두여도,


누군가에게는 뾰족한 구두만을 신기를 희망하는 욕구가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전투화"같은 구두만을 신기를 희망하는 욕구가 있을 수도 있다.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뾰족한 구두"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전투화" 같은 구두를


신을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이러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시장은 분명히 존재한다.


따라서, 사업을 통해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수요"도 "수요"이지만, 고객의 "구매 욕구"에서 기회를 찾고,


시장에서 상품을 팔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3.인터넷을 통해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판매가 용이하다.


인터넷,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서,


천차만별 다른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베이를 비롯한 옥션사이트들의 물건들 대부분이


이러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들이며,


쓸모 없어 보이는 "중고 물건"이 비싸게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는 이러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을


찾는 것도 어렵고, 파는 것도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변했으며,


결재도 자유롭고, 유통도 자유로운 시대가 되었다.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다면, 나의 상품을 팔 수 없다.


인터넷을 잘 이용한다면, 나의 상품을 얼마든지, 소개할 수 있으며,


누군가의 "구매 욕구"를 자극함으로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길이 분명 있다.  








4.극단적인 선택이 정답일 수도 있다.



전국을 대상으로 특정 타켓을 자극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이익을 취하는 일은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다.


처음 인터넷 쇼핑몰이 등장했을 때에는,


판매자의 얼굴도 모르고, 어떻게 물건을 살 수 있는지, 


의심을 갖던 사람들이 있었다.


자판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에도,


돈을 넣으면 정말 음료수가 나올까? 라며 의심을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한 구매가 편리하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알기 시작했고,


인터넷을 통해 판매를 한 업자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음으로 인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이런 인터넷을 통한 판매에도 대기업이 참여를 하면서, 


영세사업자들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대기업에게도 약점은 있다. 


대기업은 항상 먼저 수요를 분석하고, 상품을 대량으로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그러다 보니, 생산을 함에 있어서, 안팔릴 것 같은 상품은 대기업은 만들지 않는다.


영세 사업자일 수록, 안팔릴 것 같은 상품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안팔린다고 말하는 상품일 수록,


틈새 시장이 존재하고, 팔 수 있는 방법이


영세사업자에게 있을 것이고


영세사업자가 가질 수 있는 강점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따라서, 남들이 안된다고 할 수록,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영세사업자에게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결론. 영세 사업자는 "구매 수요"가 아닌 "구매 욕구"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만약에 어떤 상품을 판매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면,


때때로, 극단적으로 생각을 해 보길 바란다.


사업이란,


아이디어의 승부이기도 하다.


"구매 수요"가 아닌 "구매 욕구"를 바탕으로 한 발상전환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을 수 있으며,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나도 항상 생각한다.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지 하고 말이다..


 -카부시키 쇼켄



 http://www.japan-story.biz/ [나 일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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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