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류자격인정증명서 "경영관리" 일본 비자 신청서 작성 방법- 구 "투자경영"비자 신청서와 비교

일본에서 경영, 관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신분계 비자가 없는 한, "경영,관리"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 "경영,관리"비자 신청서 작성 방법과,

 

"경영관리"비자 법 개정전인 "구 투자, 경영"비자 신청서 함께 비교하면서,

 

작성방법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일본에서 현재, 재류카드가 없는 경우,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신청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 재류카드가 없다면 무조건 "재류자격인정증명서교부 신청"이므로,

 

다른 "재류자격변경신청서"이나 "재류자격갱신신청서"를 신청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일본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좋다.


일본 경영관리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 책 화면을 클릭하면, 아마존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므로,


일본에서 비자를 준비하는 사람은 위 서적을 바탕으로


진행해서 실패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1.첫 번째 페이지

재류자격 인정증명서에 이름을 기재할 때에는 반드시, 한자이름도 함께 기입하도록 하자.

 

한국인이 한자이름을 갖고 있는 것 조차 모르는 행정서사, 변호사들도 있다.

 

만일, 영어 이름만 기재할 경우에는 이후,

 

인감증명서 등, 다른 여러 사업에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한자이름을 함께 기입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주의하자.




일본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좋다.


일본 경영관리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 책 화면을 클릭하면, 아마존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므로,


일본에서 비자를 준비하는 사람은 위 서적을 바탕으로


진행해서 실패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2.두 번째 페이지

 

경영관리 비자의 비자 허가 요건에는 "학력 요건"이 없다.

 

그러나, 비자신청서에는 반드시 최종학력을 기입하도록 되어 있고,

 

대학교에서 무엇을 전공하고, 공부했는지도 함께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만일, 이제까지 공부한 내용과 전혀 관계 없는 경영, 관리 활동을 한다면,

 

비자 허가의 가능성이 낮아질거라 생각한다.

 

따라서, 사업 내용을 정할 때에는 본인이 이제까지 공부하고, 경험한 것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것이

 

보다, 설득력 있는 신청이 될 수 있을거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대학교 이상의 졸업자가 아닌,

 

전문학교 출신일 경우에는 전공을 별도로 기재하고 있는데,

 

전문학교 출신의 전공을 별도로 기재하고 있는 이유는,

 

그 전공과 관련된 활동내용에 더 많은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재류자격인정증명서는 반드시 신청인인 외국인이 신청하는 것이 아닌,

 

일본내의 초청기관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만일, 일본 내에 있는 기존 기업에 대표이사로 취임하거나, 관리자로 취임할 경우에는,

 

기존 회사의 대표자, 또는 직원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행정서사, 변호사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맨 아래 칸은 비워두면 된다.




일본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좋다.


일본 경영관리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 책 화면을 클릭하면, 아마존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므로,


일본에서 비자를 준비하는 사람은 위 서적을 바탕으로


진행해서 실패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3.세번째 페이지

 

일본 경영관리비자는 활동 내용에 따라.

 

1.경영자 비자

 

2.관리자 비자

 

로 요건이 나누어진다.

 

활동 내용에 그 구분을 기입하도록 되어 있으며,

 

경영자 비자, 관리자 비자의 조건을 별도로 갖추어야 한다.

 

또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

 

일본 "투자 경영"비자가 폐지되고, "경영관리"비자로 개정되면서,

 

경영자 비자를 신청할 경우,

 

신청인 "본인의 투자액"을 별도로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즉, 본인이 투자해야 한다는 구 투자경영비자의 절대요건을 폐지했지만,

 

본인의 투자 요건도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만일 신청인 외국인이 한 푼도 투자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0"엔으로 기입하면 된다.




일본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좋다.


일본 경영관리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위 책 화면을 클릭하면, 아마존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므로,


일본에서 비자를 준비하는 사람은 위 서적을 바탕으로


진행해서 실패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4.구 투자 경영비자 신청서

 

 

 

구 투자 경영비자 신청서와 비교해보면,

 

신청서 3장 중 마지막 페이지만이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구 투자경영비자에서는 "외자 비율"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재해야 했고,

 

"경영자", "리자"도 "외자기업"이라는 별도 기재설명이 있었다.

 

이 것이 무엇을 의미하냐면,

 

구 투자 경영비자에서는

 

반드시 회사의 자본금 일본이 아닌 외국에서 가져온 돈이어야 했다.

 

그러나,


"경영관리"비자로 개정되면서,

 

자본금은 외국에서 가져온 돈이 아니어도 되고,

 

일본에서의 외국자본 비율도 더 이상 심사요건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외국에서 송금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삭제되었다고 해서

 

일본에서의 비자가 쉽냐?

 

그렇지 않다.

 

경영관리비자는 정말 준비할 서류가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경영관리비자는 말 그대로, 중소기업 경영자가 받는 비자다.

 

자본금이 많고, 이제까지의 사업 경험이 있고, 매출이 많고, 세금을 많이 내고,

 

규모가 큰 회사일 수록,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구 투자경영비자" 와 "경영관리"비자의 신청서를 비교해 보면서,

 

"외자 투자요건"이 사라진 사실과,

 

"본인의 투자 요건"이 "절대요건"은 아니지만,

 

이 또한 심사 상황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서

 

비자신청 준비를 해보길 바란다.

 

독자들의 일본생활의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인생의 성공을 바란다.

 

-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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