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장은 중요하지 않다. -일본에서는 절대로 학력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내가 일본에 오기 전,

 

많은 대학 동기들이 대학 졸업후의 진로를 두고, 많은 갈등을 하고 있었다.

 

모두들, 대기업에 들어가기를 희망했고,

 

대기업 취업이 확정된 동기들은 부러움, 선망의 대상이었다.

 

당시, 한국의 채용공고사이트에 기재된 한국 대기업의 연봉을 보면,

 

기본 3000만원 이상이었다.

 

나는 한국에서, 아르바이트, 계약직 사원근무를 해본 게 전부였으므로,

 

(내가 능력 없는 놈인지 모르지만, 당시, 나는 하루 12시간을 성실히 꼬박 일해도, 한달에 200만원도 받지 못했다.)

 

1년에 3000만원을 벌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돈을 버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학력 인플레의 영향인지,

 

대다수의 대학 동기들은 대학교 졸업자가 최소 연봉 3400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이렇다 할 능력과 기술이 없는 탓인지 모르겠다.)

 

나는 한국에서의 취업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으로 왔지만,

 

당시, 비슷한 또래의 동기들의 희망연봉을 생각해보면,

 

일본의 취업시장과 많은 차이를 느낀다.

 

당시, 많은 졸업을 앞둔 동기들이 최소 연봉 3400만원~5000만원을 희망하고 있었고,

 

공부는 꽤나 잘하지만, 취업이 확정되지 않는 동기들은 모두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일찍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은 생각도 못했다.

 

아무튼, 당시 취업이 아닌, 대학원을 선택한 동기들의 대부분은 아마, 대학원을 졸업하면,

 

대졸 연봉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그 동기들이 얼마나 잘 지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일본에서의 나의 삶 역시 풍요롭지는 않지만, 과연, 그 때, 당시의 대학교 졸업장과,

 

대학원 졸업장이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번 글에서는 대학교 졸업장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가 일류명문대와 거리가 멀다면, 학력에 연연하지 말자.

그놈의 학력에 대한 집착 때문에, 학력을 위조하고, 학력을 세탁하려는 경우가 허다하다.

얼마나 많은 불상사가, 그 놈의 겉모습인 학력 때문에 발생하였던가.

대학교 졸업장은 결국 자기 만족에 불과하다. 대학교수라는 사람도, 결국 월급쟁이에 불과하다.

나는 성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의지하거나,

남의 학벌에 눈이 멀어, 무조건 믿고 보자는 이들의 허례의식이 실패를 부른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기꾼들의 대부분이 이러한 부분을 이용하여, 명문대 간판을 내걸고,

부자인 것 마냥 포장을 한다.

진짜 제대로 된 이들은, 조용히 일한다.

사람을 고르고,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가장 먼저, 그 사람의 인간성과 됨됨이. 가치관을 잘 확인하자.

타국땅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고, 정신적으로 강한 동료가 있는 이상,

당신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학교 졸업장"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

 

 

 

 

1.대학교 졸업장의 필요성은 "대학"과 "교수들"이 만든다.

 

 

내가 대학교를 다닐 적만 해도, 사립대학교의 등록금은 1학기 250만원~350만원 정도였고,

 

국립대학교는 15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돈들은 한국의 근사하고 으리으리한 대학캠퍼스를 유지 운영되어지는 데 사용되며,

 

교수들을 비롯한 직원들의 월급을 주기 위해 사용된다.

 

대학교 졸업장이 이 사회에 정말 필요한 것이라면,

 

대학교 스스로가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당장 버스나, 지하철을 타보자.

 

어느정도 이름 한번 들어본 유명한 대학교 까지, 자신의 대학 홍보에 적극적이다.

 

심지어 교수들까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가 있다.

 

왜냐?

 

교수들과, 대학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고객은 "신입생","대학생"이다.

 

빚을 지더라도, 자신들의 학교에서 돈을 내주고, 공부를 해줘야 자신들이 살아 남는다.

 

당연, 학생들이 취업이 되던, 사업에 성공하던, 좋은 성적을 받던, 그렇지 않던, 그들은 큰 상관없는 사람들이다.

 

말은 "스승"과 "제자"라고 하지만,

 

결국, 비싼 돈을 지불하고, 4년 뒤에 받을 졸업장 하나를 받고 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말이 "교수"이지, 그들 역시, 직장생활을 하는 월급쟁이이며,

 

소속된 대학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경쟁에 놓여져 있다.

 

또한, 그들은 학생들로부터 돈을 받아가면서도, 권위의식에 물들어 있다.

 

돈을 지불하는 소비자는 학생이다.

 

학생들이 교수를 선택하고, 교수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학교와 교수들은 "취업률"을 빌미로,

 

"대학교 졸업장의 중요성"과 "자신의 학교를 졸업했을 경우"의

 

구체적이고, 증명되지 않는 데이터를 근거로 자신들의 대학에 와서, 돈을 내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나 역시, 한국에서 대학을 나왔지만, 취업률의 근거를 통 모르겠다.

 

군대를 가는 놈도 취업에 포함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놈도 취업에 포함되고,

 

월급 100만원도 못 받는 인턴직도 취업에 포함되고..

 

일단 취업만 많이 되면, 좋은 대학이란다..

 

이런 대학을 왜 가야 하는 것일까?

 

 

 

2. "대학교"에서 받은 "우수한 성적"은 기업에서 원하는 우수인재의 보증수표가 아니다.

 

 

"의사"의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만,

 

일반 대학교를 졸업한 경우에 있어서,

 

성적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들이 많다.

 

서울대 급의 명문대라면 자랑해도 된다.

 

그렇지 않다면,  그닥, 성적 갖고 자랑하지 않는 편이 좋다.

 

왜냐?

 

나 때도 그랬지만, 대학교 성적이라는 것이 교수들의 주관이 많이 반영된다.

 

교수들한테, 항상 잘 보이고, 아부하고.

 

착실한 척 하고. 수업에 일찍 출석하고 그러면, 높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높다.

 

또한, 조별 과제, 리포트 이런 것도 많은데,

 

하는 놈만 하고, 안하는 놈은 안하면서, 공을 가로채는 경우도 허다하다.

 

아무리. 논리와, 연구로 무장해야 하는 것이 대학의 근본이라지만,

 

교수들이 주는 성적을 보면, 객관식 시험보다, 불공평한 무언가가 있다고 나는 늘 느꼈다.

 

믿고 싶지는 않지만,

 

교수들끼리, 암암리에, 교수가 되기 위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나는 추측할 때도 있다.

 

교수들의 갑질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을 기억해 보자.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교수들의 반 노예가 되어서,

 

온갖 갑질을 참아내야 했던 불쌍하면서도 어리석은 학생들의 이야기가 있지 않았던가.

 

일본의 기업은, 대학성적에 한국처럼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러한 교수들의 주관으로 도배된 성적은 결코 기업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현명한 경영자라면 잘 알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가능성"과, "잠재성"이다.

 

아무리 대학교에서 올A+를 받은 인재라 하더라도, 회사에 돈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고용할 이유가 없다.

 

경영자가 필요한 것은 기업에게 돈을 벌어다 줄 인재다.

 

공부를 잘하는 것과, 돈을 잘 버는 것은 큰 상관관계가 없다.

 

대학 교수들이 그렇게 돈을 잘 버는 방법을 잘 안다면, 모두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많은 경영학과 교수들은 사업을 하지 않고, 안정적인 직업인 교수를 하고 있다.

 

왜냐? 공부를 잘해도, 돈을 못 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3."대학교 졸업장"은 취업의 가능성과, 인맥 형성을 넓혀주는 도구일뿐.

도구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사람의 인생은 20대까지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30대가 되면서부터 조금씩 차이를 나타내기 시작하며,

 

40대, 50대, 60대가 되면, 그 차이가 확연해진다.

 

같은 서울대를 졸업하더라도, 40대, 50대, 60대 모두 잘 산다고는 할 수 없다.

 

인생이란 서로 다른 길로에서,

 

매일 어떠한 선택을 하고,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따라서,

 

초등학교 학력만으로도, 큰 성공을 할 수 있다.

 

금수저, 은수저, 똥수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잘 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는 것은 정말 어렵다.

 

로스쿨 도입으로, 개천에서 용나는 길이 사라졌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변호사를 비롯해서, 법무사, 세무사도.. 앞으로는 하향길에 접어들 것이 분명하다.

 

일본을 보면, 한국의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일본은 이미, 변호사의 숫자가 3만7000명을 초과했고,

 

세무사, 노무사등의 안정적으로 여겨졌던 전문직들이 이미 망해가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이제는 일본인들은 전문자격증 시험에 목매지 않는다.

 

매년, 세무사, 노무사, 사법서사등의 수험생 수는 줄어 들고 있다.

 

자격증 따봐야, 경쟁자는 매년 늘어나고,

 

현명한 소비자는 값싼 곳을 찾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큰 돈을 벌기도 기대하기 어렵다.

 

자격증 뿐만 아니라 대학교 졸업장은, 도구에 불과하며,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있어서, 이 도구는 무용지물일 수도 있다.

 

한 예로, 20대 때에는 대학교 간판을 이야기 하지만,

 

30대, 40대가 되면, 대학 이야기는 커녕, 돈 이야기, 인생 이야기가 많다.

 

결국, 돈 많고, 시간 많고, 배풀 줄 아는 여유롭게 사는 자가 승리한다.

 

돈을 버는 방법은 대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된다.

 

일찍 세상에 나와서, 직접 배워도 되고,

 

여러 서적을 참고해도 되고, 얼마든지, 본인 스스로 배워나가고 깨우칠 수 있다.

 

돈을 버는 방법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

 

자신이 알아가는 수밖에 없다.

 

 

 

4. 일본에서 한국 대학교 졸업장은 큰 의미가 없다.

 

 

일본에서 한국에서 내로라 하는 대학교 이름을 일본인들에게 말해 봤자,

 

일본인 대다수는 잘 모른다.

 

한국에서처럼, 명문대학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언가 다르게 봐줄거라 기대한다면,

 

일찌감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 좋다.

 

또한, 일본은 한국과 달리, 지방대여도, 국립대학교라고 하면,

 

우수한 학생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만일, 한국에서 대학을 나온다음에 일본을 갈거라면,

 

기왕이면, 지방이더라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고,

 

저렴한 학비로 졸업할 수 있는 국립대가 좋다.

 

만일 대학교 졸업장을 갖고 일본에서 무언가를 하고자 한다면,

 

취업 이외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아무리, 일본에서 명문대를 졸업한다 해도,

 

결국, 한국인은 일본 입장에서 외국인이다.

 

그 탓인지, 승진도 잘 되지 않고, 직장에서 뛰쳐나와서, 스스로 창업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일본에서도 외자계 기업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안다.)

 

결국, 인생은 나와의 싸움이다.

 

돈 많고, 시간 많고, 베풀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장땡이다.

 

 

 

 

결론. 일본에서는 절대로 학력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일본에서는 아무리 한국에서 명문대를 나와봤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한국인이 일본 명문대를 나왔다해도,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일본대학이 자국민이 일본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

 

외국인이 일본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쉽다는 것도 잘 안다.

 

결국, 학력이란, 자기 만족에 불과하다.

 

아무리 명문대를 나왔다 하더라도, 놀고 먹는 백수보다,

 

초등학교 학력이라도, 자기 밥값을 하면서, 남을 고용할 여유까지 갖춘 사업가가 백배 낫다.

 

또한, 일본에서 어떤 사업이나, 취업을 함에 있어서,

 

기존 업체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도 나는 회의적이다.

 

동일한 업계 사람에게 사업자문을 구한다는 것은 경쟁사 입장에서,

 

경쟁사를 하나 더 만드는 리스크를 의미하며,

 

폐쇄적인 일본문화에 있어서, 그런 정보를 공개해 줄 가능성은 극히 낮다.

 

결국 자기 발로, 뛰어 다니면서, 조금씩 실적을 쌓아가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일본 취업에 있어서는

 

전직 대학교 교수 출신이라는 자들의 말은 기대할 게 못된다.

 

대학교 교수도 짤린다.

 

능력있고 인기 있는 교수였다면, 대학교에서 절대로 못 그만두게 한다.

 

(물론, 자발적으로 뜻이 있어서 그만둘 수도 있다. 나라면, 그 좋은 직업 계속하면서, 부업으로 다른 일 할 것 같은데...)

 

일본취업을 하기를 희망한다면,

 

일본취업전장의 최선봉에서, 실제 외국인의 취업문제를 해결해주고,

 

적합한 기업을 매칭시켜줄 수 있는 전문에이전트 회사와 상담을 받는 것이 당연 효율적이다.

 

또한, 취업에 있어서는,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세월의 차이가 많을수록,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고,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다.

 

가능하다면, 가까운 선배라든지,

 

비슷한 또래의 일본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욱 와닿고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학교를 다녀본 이들은 잘 알 것이다.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간판을 건 대학은 많지만, 정작,

 

대학교 교수들로부터, 취업을 위한 제대로 된 컨설팅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럼에도, 일본 취업에 앞서서,

 

"대학 교수" 또는 "전직 대학 교수라는 사람"을 의지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자립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방법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자신 스스로 방법을 찾아 나가는 것이다.

 

그 누구도,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거나, 인생에 대해서 명령할 수 없다.

 

대학교 졸업장, 학력이라는 것은 자기만족에 불과하며,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고, 이끌고 나가겠다는 정신이다.

 

무엇보다, 일본 생활을 시작하는 이라면,

 

일본 생활을 오래 한 나이 많은 사람들의 말 보다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무언가를 공감할 수 있는,

 

일본생활을 앞으로 함께 해나갈 수 있는 사람들과 많이 교류하고,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앞으로 살아갈 날을 함께 하는 사람들일 경우, 비슷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고,

 

타국생활의 어려움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보니,

 

관계가 잘 유지될 경우. 인생의 큰 자산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같은 또래"의 사정은 "같은 또래"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기왕이면, 함께 오래 살아갈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나보다 세상을 빨리 떠난다.

 

그런 사람들에게 미련을 두기 보다는,

 

긴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곁에 많이 두는 것이 좋다.

 

학력이라는 것은 결국, 자기 만족에 불과하다.

 

좋은 직장에 들어간 것 같아도, 그만두는 사람도 많고,

 

전혀 새로운 일을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좋은 학력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격까지 좋다고 할 수 없다.

 

나라면, 비록, 학벌은 없어도, "인간미"가 느껴지고,

 

인격이 갖추어진 사람과 함께 일할 것이다.

 

학벌은 언제든지,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러나, 인격은 그렇지 않다.

 

일본에서 생활하거든, 결코, 남의 학력,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인격과, 인간성을 봐라..

 

그 것이 당신의 비즈니스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카부시키 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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