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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리가 깨끗해 보이는 이유.-사람 사는 곳은 결국 다 비슷하다.
일본을 다녀간 한국인들은 일본의 깨끗한 거리에 감동하는 것 같다. 하기사. 나도 일본 생활 3년차까지는 일본의 모든 게 좋아보였고, 일본에 대한 콩깍지가 씌인 인생을 살았었다. 일본 오사카에서 일일 프리패스로 다녀간 관광코스로 바라본, 관람차 위에서 바라본, 일본의 항구와 오사카의 도심의 모습은 한국의 서울은 게임도 안될 정도로 끝내주는 모습이었고, 관람차 위에서 바라본 일본의 거리는 누가봐도 깨끗하고 질서가 정돈된 아름답고(?) 깔끔한 모습이었다. 그 탓인지, 한국에서의 나의 친척 중 일부는 오사카 여행을 다시 가고 싶다며, 일본 여행을 자주 온다. 엔화도 저렴하고, 물가가 일본이 상대적으로 싸게 느껴지다 보니, 일본 여행이 좋은가 보다. (엔이 저렴할 때에는 일본에서 여행업에 종사해야 돈을 벌 수 있.."본능"과 "낭만". 그리고 "배우자"
근년의 통계자료를 보니, 한국의 출산율이 일본의 출산율보다 저조한 것 같다. 내가 일본에 왔던 10년전부터, 일본에서는 "초식남"과 "건어물녀"라는 "단어"가 유행어였다. 잘사는 사람들은 문제 없이 잘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잘 산다고 하는데, 내 주변의 과거 직장동료, 거래처 일본인을 보면, "30"이 넘어도 결혼을 안한 여자도 많고, "50"이 넘도록 결혼을 안한 독신 남성도 많다. 이혼한 사람도 많다. 일본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혼"이라는 것은 수치이자, 부끄러움의 대상이 된다는 생각에, 많은 한국인들은 스스로의 이혼 경력을 말하기가 어려웠던 사회분위기로 기억한다. 그러나, 일본은 "이혼"에 대해서 한국보다, 유연한 생각을 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주변 "일본인 남성"의 일부는 자신의 월급..홋카이도 지진. 오사카 태풍.. 자연재해로 바라 본 일본의 과거, 현재. 미래.
내가 처음 일본 땅을 밞은 건, 2006년이었다. 그러고 보면, 1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난생 처음 일본에서 지진을 경험했을 때, "나는 이제 죽는 건가.."라며, 침대 밑에 엎드려서 숨죽이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렇게 두럽고 떨리기만 했던 지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덧 지진이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면, "익숙함"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기도 하지만, 습관화 되기 시작하면, 위험을 위험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언제나 괜찮다고 잘못 생각하기 쉽다. 아마, 일본을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한국인들은 일본이 방사능 때문에 위험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일본에 살아가는 한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본 방사능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며,..일본 구직생활에서 겪는 뻔한 이야기 -불채용 통지서
일본에서 외자계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주재원으로 취직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일본에서의 취업을 나는 말리고 싶다. 이공계의 기술직은 어떻할지 모르지만, 일본 현지에서 대학을 나온다 하더라도, 인문계열의 문과계열은 괜찮은 직장이 많지 않을 뿐더러. 급여나 대우도 일본은 그다지 좋지 않다. 만일, 일본에서 월 20만엔 남짓을 받는 신입사원으로 취업하여, 전직을 생각해서 현재 직업을 그만두고, "Indeed"와 같은 곳에서 직업을 검색한다고 해도 경력이 쌓여도 월급 20만엔~ 30만엔, 연봉 300만엔~400만엔 정도의 기업이 압도적인 수를 차지하며, 인문계열의 직업에 해당하는 사무직의 경우에는 17만엔정도의 급여를 받는 직업도 일본에는 많다. 한국인들이 생각할 때에는 17만엔의 급여는 일본 시..가짜 일본사회보험노무사를 조심하라...-일본 사회보험노무사연합회
일본 현지 법률업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 법인을 설립하고, 등기, 비자, 노무등의 모든 업무를 다 해결해 준다는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고, 형태로는 합법적인 회사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이는 일본 법률상 엄연한 위법행위다. 예를 들어, 일본은 회사를 설립하더라도, 사업목적에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일"이 정해져 있다. 일반 회사는 법률상 "변호사의 일"과 "병을 고치는 의사의 일"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일은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으므로, 법에서 일정한 자격을 가진 자만이 독점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정했기 때문이다. 일부 사람들은 변호사 자격증,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전세계 공통 자격증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일본 공인중개사가 한국의 부동산..일본아르바이트 월 6만8천엔이상 후생연금, 건강보험 대상이 될지도...
일본의 정책이 요 근래사이에 대담하게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사원 고용을 꺼려하는 기업문화 탓에, 개인 업무위탁을 장려하는 기초공제 48만엔 일괄 적용을 시작하여, 아르바이트 고용으로, 사회보험료 절약을 꾀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고용시에도, 일정 사항을 충족시킬 경우, 후생연금, 건강보험 가입을 할 것을 국가가 강제하는 모습이 보인다. 나는 일본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보는 통계 자료를 볼 때마다, 일본이 초고령화사회에서 이러한 사회복지재정부담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일본에서의 앞으로의 내 미래가 불안할 때가 있다. 오늘 뉴스에 후생노동성에서 파트아르바이트여도, 월 수익이 6만 8천엔 이상일 경우, 후생연금, 건강보험 가입대상이 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일본 고용계약은 "말"로만 가능할까?
일본에서 취업하려는 한국인들도 일본 근로기준법을 바탕으로 부당한 처사에 맞서 싸울 수 있으며, 이러한 일본 근로기준법을 알아야 제대로 된 취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일본에서 취업한 일부 젊은이 중에서는 직업알선업체 또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고용계약서를 작성한 일 없이, 취업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계약"이라는 것은 "말"로만으로도 성립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고용계약"이라는 것은 특수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고용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일반 계약과 달리 "노동조건"을 명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제대로 된 취업을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당신이 일본 노동조건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한다. 일본 취업에 있어서, 고용계약서는 중요하다. 계약이라는 것은 ..한국인이 일본에서 살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글"로 일본 생활을 이야기한다. 나의 글을 읽는 독자는 하루 평균 200명도 채 되지 않으며, 조회수도 별볼일 없다. 최근, 유튜브가 열풍인 것 같다. 유튜브를 보면, 일본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한국인들이 일본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준다. 게 중에는, "일본 여자"와 "썸"탄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채널도 있고, "일본 취업", "일본 결혼","일본 유학","일본 가족 생활" 에 대해서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나는 늘 이야기하지만, 일본에서 살아가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어려움, 차별, 일본의 제도를 알고 시작하는 것과, 제대로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하며, 이제까지 내가 만난 한국..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일본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될까?
일본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 할지라도 일정한 취로활동을 할 경우, 일본사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일본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오는 사람들의 목적은 모두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누군가는 단순히 일본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오고, 누군가는 일본에 말뚝을 박기 위해서 오고,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에서 온다.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일본 현행법을 말해주자면, 일본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일본에서 돈을 버는 일을 할 경우, 사회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국민연금, 후생연금의 완전한 납부 면제자가 되지 않는다. 수년전 과거에 모 커뮤니티에서 워킹홀리데이는 일본에 1년단기 비자라서 연금면제 대상이라는 글을 보고,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지인의 사업을 통해서, 일본 워킹홀리데이비자도 일본에서..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