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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20년의 허상-일본의 동상이몽
일본이 한창 경기 좋다고 업자들이 떠들고, 한국 방송도 일본 방송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 엊그제 일 같다. 오늘, 일본 뉴스를 보니, 근로자 소득 통계 조작을 정부차원에서 한 것부터 시작해서, 소비세증세를 앞두고 일본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정책들을 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한다.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을 살아왔다고 하지만, 정작, 일본에서 20년 이상을 살아온, 한국인들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라는 것을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아베노믹스의 영향으로 경기가 살아났다고 하지만, 아베노믹스의 경제정책은 결코 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ch노믹스가 있었는데, 한국언론은 한국 정치인들이 하는 노믹스는 잘못하는 것처럼 이야기..일본에서 사기를 치는 한국인들
2019년이 되면서, 일본에서 살아온 시기를 생각하면, 시간이 허무하게도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 2000년대에 겨울연가가 유행했던 그 시절에 왔던 일본 공항의 모습을 생각하면, 옛날 어른들이 말한, 시간의 속도는 나이와 비례한다는 것이 맞는 말 갖다. 이제는 1990년대생들이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당시, 일본에서 1980년대생들을 어떻게 보아왔을까 싶기도 하다. 내가 처음 일본에서 보았던, 한인정보지의 한국인 현상수배범과 같은 전단광고글은 나에게는 없는 일이 될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세상은 좁고, 내가 일본에서 살아온 기간동안, 나에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막상 당하고 나니, 생각이 달라진다.. 어디까지나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일본에서는 망할 수 밖에 없는 창업이 있다.-일본 창업에서 반드시 생각할 것들
일본에서 창업을 함에 있어서 나는 망할 수 밖에 없는 창업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일본이어서가 아니라, 전 세계 공통적으로, 망할 수 밖에 없는 창업에는 일정한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 일본에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의 창업이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비행기를 타고, 나는 "사장"이 되겠다며, 그나마 가깝고 만만해 보이는 일본으로 창업을 선택한다. 일단 부딪히면 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용기를 얻으며, "하지 말라는 조언"과, "해보라는 조언" 사이에서 방황을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 같고, 일본에서 대박을 치는 사람들이 정말 있는 것 같다. 나에게 주어진 한정적인 시간..일본 비자를 만만히 보면 안되는 이유- 삼위일체(*입국관리국*경찰청*후생노동성)
나는 일본에서 살면서, 나와 비슷한 세대를 만나는 일이 많으며, 술자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외국에서 한국인을 믿으면 안된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타국 생활에서 나에게 그나마 말이 제일 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한국인"이었다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일본 거주 한국인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은 국적을 불문하고, 나와 이해관계가 맞고,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좋은 사람이고, 내 이야기를 자르고, 이야기가 잘 안통한다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경향이 있다.) 10년 넘게 일본에서 살아온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간혹 서로 "비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근래에는 어떻한지 잘 모르지만, 과거, 취업비자, 투자경영비자를 받은 사람들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려운 이유
일본에서 살아가고 있는 일부 한국인들은 나와 비슷한 일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과 생각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르고, 주어진 상황과 시간에 따라서 변할 수도 있는 것이기에, 어디까지나 현시점에서 내가 느끼는 바를 글로 남기고자 한다. 일본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크게 2번정도 겪은 것 같다. 관광으로서 "혐한"을 당했다는 보도에 비하면, 별 것 아닌 일일지 모르지만, 요즘들어, 일본에서 살아가면 살수록, 앞으로의 나의 미래가 괜찮을지, 점점 고민이 깊어진다. 일본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 한국인들이 일본행을 결심하고, 일본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무언가 자신의 인생을 새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클 거라 생각한다..일본 고용계약은 "말"로만 가능할까?
일본에서 취업하려는 한국인들도 일본 근로기준법을 바탕으로 부당한 처사에 맞서 싸울 수 있으며, 이러한 일본 근로기준법을 알아야 제대로 된 취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일본에서 취업한 일부 젊은이 중에서는 직업알선업체 또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고용계약서를 작성한 일 없이, 취업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계약"이라는 것은 "말"로만으로도 성립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고용계약"이라는 것은 특수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고용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일반 계약과 달리 "노동조건"을 명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번 글에서는 제대로 된 취업을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당신이 일본 노동조건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 말해 보고자 한다. 일본 취업에 있어서, 고용계약서는 중요하다. 계약이라는 것은 ..한국인이 일본에서 살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글"로 일본 생활을 이야기한다. 나의 글을 읽는 독자는 하루 평균 200명도 채 되지 않으며, 조회수도 별볼일 없다. 최근, 유튜브가 열풍인 것 같다. 유튜브를 보면, 일본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한국인들이 일본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준다. 게 중에는, "일본 여자"와 "썸"탄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채널도 있고, "일본 취업", "일본 결혼","일본 유학","일본 가족 생활" 에 대해서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나는 늘 이야기하지만, 일본에서 살아가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어려움, 차별, 일본의 제도를 알고 시작하는 것과, 제대로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하며, 이제까지 내가 만난 한국..일본 창업에서의 7가지 위험
일본에서 사업을 하든, 한국에서 사업을 하든, 미국에서 사업을 하든, "대박의 가능성"과 함께 "실패의 가능성"이 함께 존재한다 "창업"이 창업가에게 꿈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안정"은 없지만, "인생 역전", "자유", "자부심", "자아 성취", "성공"과 같은 기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창업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의 일본의 경제상황, 리스크, 비자, 컨설턴트 업자들의 달콤한 말 뒤에 있는 불편한 사실에 대해서는 당신이 알고 시작해야, 피해를 예방하고, 당신의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릴 적부터 뉴스에서 한국 부동산과 관련하여, "투기 열풍"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당시에는 "투기"와 "투자"의 용어차이가 좋다, 나쁘다의 차이로만 여겨졌고..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일본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될까?
일본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 할지라도 일정한 취로활동을 할 경우, 일본사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일본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오는 사람들의 목적은 모두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누군가는 단순히 일본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오고, 누군가는 일본에 말뚝을 박기 위해서 오고,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에서 온다.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일본 현행법을 말해주자면, 일본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일본에서 돈을 버는 일을 할 경우, 사회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국민연금, 후생연금의 완전한 납부 면제자가 되지 않는다. 수년전 과거에 모 커뮤니티에서 워킹홀리데이는 일본에 1년단기 비자라서 연금면제 대상이라는 글을 보고,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지인의 사업을 통해서, 일본 워킹홀리데이비자도 일본에서..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