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격증 시험 검색 결과, 2
일본에서 "사법서사" 가 되려면?
일본에서 "사법서사"시험은 "초난관" 시험이다. 일본의 자격증 학원에서는 전문 강사가 알려주는 쪽집게 강의랍시고. "1년만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 "5개월 합격법!" 이라는 강좌를 팔지만, 거의 뻥이라고 보면 된다. 명문 법대 출신도 아닌, 일반인이 1년동안 전업으로 공부만해도 사법서사시험 합격은 어렵다. "세무사"인 "세리사", "공인회계사" 역시 일본에서는 초난관 시험이고, 기본 시험 준비기간만 4년~5년이 걸린다고 한다. 일본에서 "사법서사"시험은 이에 준하거나, 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일본 최난관의 시험으로 보면 된다. 사법서사가 할 수 있는 일 일본의 법무성 관할 서류를 대리하여 작성할 수 있다. 법무성 관할 서류에는 회사설립 등기, 부동산 등기. 공탁 서류, 민사소송, 민사집행, ..일본에서 "노무사"가 되려면?
일본에서는 "노무사"를 "社労士(샤로시)"라고 부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회보험 노무사 (社会保険労務士)"라고 하며, "샤로시"는 "사회보험노무사"의 "줄임말"이다. 노무사-->로무시 사노사-> 샤로시... 한국어를 일본식으로 발음하자면, 대충 위와 비슷할 것 같다..^^:; 아무튼 일본어를 꽤나 한다는 사람도. 노무사를 생각없이 "노우무시" 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샤로시"라는 단어를 말할 경우. "노무사"를 연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일본에서 "사회보험 노무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보험노무사"시험에 합격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회보험노무사"는 국가자격시험이다. 일본에서 사회보험 노무사시험은 한국인도 응시할 수 있다. 일본에서 제일 잘 팔린다는 사회보험노무사 시험 교재가 TAC출판 서..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