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영관리 비자 검색 결과, 13
재류자격인정증명서 "경영관리" 일본 비자 신청서 작성 방법- 구 "투자경영"비자 신청서와 비교
일본에서 경영, 관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신분계 비자가 없는 한, "경영,관리"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 "경영,관리"비자 신청서 작성 방법과, "경영관리"비자 법 개정전인 "구 투자, 경영"비자 신청서를 함께 비교하면서, 작성방법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일본에서 현재, 재류카드가 없는 경우,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신청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 재류카드가 없다면 무조건 "재류자격인정증명서교부 신청"이므로, 다른 "재류자격변경신청서"이나 "재류자격갱신신청서"를 신청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일본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좋다. 일본 경영관리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일본비자 행정서사 선택이 중요한 이유와 양심치과 의사가 알려 주는 대응 방법
일본 비자 신청에 있어서, 어떤 행정서사를 통해서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지 고민될 때가 많을 거다. 유독, 나의 글에는 행정서사와 일본 비자에 관한 글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에서 비자 문제를 염려하는 많은 한국인들의 질문처가 행정서사이고, 행정서사들의 지위와 입지란, 일본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낮선 일본어와 어려운 일본법이라는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입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에 등록된 행정서사의 숫자는 4만 5천명이 넘지만, 정작,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사의 숫자는 당장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10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 만큼, 한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사들의 수가 한정되어 있고, 선택의 폭에 제한이 있는 만큼, 많은 단점과 이점 또한 있다..일본 경영관리비자를 받을 수 있는 3가지 패턴
2015년 일본에서 사업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비자 "투자,경영"에서 "경영,관리"로 비자가 개정되면서, "투자"의 절대요건은 사라졌다. 법률상으로는 "투자 요건"이 사라졌지만, 많은 행정서사들이 "투자"를 해야만 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대한 배경에는, 일본에서의 경영관리비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본금 500만엔이라는 금액을 충분한 자금으로 생각하는 영세사업자이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한다. 이전의 "투자경영"비자에서는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경영자라는 직함인 "이사, 대표이사"라는 직함을 달기 위해서, 출자를 해야 하는 의무가 없는 "이사", "대표이사"임에도, 비자를 받기 위한 요건인 "500만엔"을 투자해서, 직접 주식을 사거나, 투자를 해야 했다. 또한,..일본에서 좋은 행정서사, 변호사를 고르는 방법
일본에서 살다보면, 한국에서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일이 많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변호사"가 모든 법무사무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은 일본의 제도와 법을 모방한 탓인지, "변호사"로 통일되어 있지 않고, 변호사, 법무사, 노무사, 행정사, 공인중개사, 세무사 등.. 법에 관한 일을 처리해 주는 각 직업이 나누어져 있다. 일본도 사람 사는 곳이라, 한국에서 공인중개사, 법무사, 변호사를 찾는 일이 있는 것처럼. 똑같이, 변호사, 행정서사, 법무사, 세무사를 찾는 일이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일본에서 살아가다 보면, "비자문제"가 가장 걱정되고,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비자문제를 주로 다루는 "행정서사"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다. 또한, 비자문제를 행정서사를 통해서 ..일본 주식회사 설립 비용- 일본 사업의 시작
일본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경영관리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개인사업자보다, 회사설립을 통하여 비자를 받는 것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에, "회사설립"은 일본에서의 사업에 있어서, 거의 필수적인 요소라고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개인사업자로 시작해도, 결국 법인을 설립하게 되어 있다. 왜냐? 회사설립 절차, 등기, 세무 문제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도, 법인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혜택 또한 많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많은 사장들은 개인사업자가 아닌 회사설립을 한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에서의 가장 많이 설립하는 회사 형태인 주식회사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당신의 일본에서의 사업은 크게 번창할 수 있다. 믿음과 신념은 당신에게 꿈을 주고, 그 꿈을 잃지 ..일본 창업- "경영관리 비자" 신청 전,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아마, 이 글을 열어본 독자는 일본에서 살아가는 것을 희망하는 한 사람일거라 생각한다. 추측이지만, 나이도 좀 있을테고, 대학교 졸업장이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을 졸업했다 해도, 전공이 맞지 않는다거나, 비자가 확실히 나올 수 있는 취업처를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라면, 사과드립니다...ㅠ.ㅜ) 그만큼, 일본 비자의 장벽은 높다. 아무튼, 일본에서의 사업에 필요한 "경영관리"비자는 학력, 나이 등 다른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취득하려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창업을 하려는 사람도 있을테고 말이다.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일본어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위 화면을 클릭하면,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일본 편의점 창업에 있어서 알아야 할 리스크
일본은 편의점 강국이다. 선진국 답게, 편의점에 가면, 거의 모든 생활 필수품이 다 있다. 제일 만만한 게 편의점 창업이고, 은행, 택배, 음식, 티켓 구매, 이벤트, 서점, 신문 등.. 모든 생활 업무를 편의점에서 해결할 수 있다보니, 편의점 창업은 항상 수요가 있고,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화가 있었다. 그러던 편의점이... 과도한 경쟁 상황에 놓여 있고, 적자를 면치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도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주변만 보더라도, 걸어서 20분 거리 내외에 "세븐일레븐"이 2점포가 있고, "로손"이 3점포 "산쿠스"가 2점포가 있다. 그리고 마루에츠, 마미 마트와 같은 대형 마트도 따로 있다. 한국에서 어느정도 적당히 돈 벌어서, 그 돈으로.. 일본에서 편의점 하면서 안정적으로 특별한 기술없이 ..일본 비자 행정서사들의 광고에 주의할 점.-행정서사들도 지켜야 하는 법이 있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본의 법을 지켜야 한다. 일본의 법을 지키고, 일본법을 따라야, 비자를 받는다. 나도 일본에서 행정서사를 이용한 적이 있다. 역시나, 사업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이 사업을 해도 되는지.. 법에 위반되는 사항은 없는지.. 주변에서 돈 버는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등 별별 것들을 다 물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역시나, 비자가 제일 신경쓰이다 보니,,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제일 신경쓰였다. 결과는 왠걸.. 일본에서 한국인이 할 수 있는 일에 제약이 많고,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의 안된다는 답변만 들었던 것 같다. 뭐.. 일본 법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겠지만.. 법을 지키라고 그렇게 강조하는 행정서..한국인 일본 행정서사들이 보수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
일본에서 한국인이 살아가려면, 비자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일본어를 잘 한다면, 직접 입국관리국에 상담을 해서 준비할 수도 있겠지만, 처음 일본으로 오는 입장에서 얼굴도 보지 않고, 일본어로 전화통화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또한, 일본 입국관리국은 1시간이 넘도록 통화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 탓에 비자신청 방법에 대해서 잘 알 수가 없으며, 일본어로 말하는 것보다.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한국인 행정서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도쿄의 신오쿠보 한인타운이나.. 오사카 한인 타운을 가면,.. 비자 간판.. 행정서사 간판이.... 많이 보인다.. 한인 정보지에도, 10명이상의 행정서사의 광고가 보인다. 일본에서 행정서사를 찾을 때 보면.. 일본인 행정서사가 운영하면서, 통역 직원으로 조..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