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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사업자는 "구매 수요"가 아닌 "구매 욕구"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창업을 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업의 형태는 다양하며, 앞으로 사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업을 통해서 돈을 버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는 사업을 통해서, 돈을 버는 일이지만, 스타트업을 하는 영세사업자일 수록, "구매 수요"만을 바라보고 시장에서 돈을 버는 일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돈을 버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는 것처럼, 영세사업자일수록 소비자의 "구매 수요"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구매 욕구"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매수요"가 있어야 상품을 팔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영세사업자는 소비자의 "구매 수요"만으로는 자본과 기술, 능력으로 무장한 거대 공룡인 대형 경쟁업자와 이길 ..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