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비자 검색 결과, 19
일본 회사 창업에 필요한 비용에 대하여(일본창업 준비! 님께)
내 블로그 사이트의 글은 번번히 말했다시피,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을 목적으로 하는 글에 불과하며, 나는 업자가 아니므로,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한들, 내가 주는 답변은 개인의 경험에 의한 포괄적인 답변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또한, 일본 창업준비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서는 사전에 상담을 한 행정서사가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을 거라고 생각되므로, 상담을 한 행정서사에게 직접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을 하길 바라며, 나는 나의 경험 및 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관점에서만 이야기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럼, 나에게 남겨준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도록 하겠다. (누군가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한 질문을 남길 경우, 모두 승인절차를 통한 비공개로 질문을 처리하며, 가능하다면, 개인정보인..일본창업-일본경영관리비자 (구투자경영비자)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실
일본창업을 앞두고, 또는 일본에서 비자를 받기 위해서, 경영관리비자를 생각하는 한국인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일본에서 살지만, 일본만큼, 사업하기 힘들고, 돈 벌기 힘든 나라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본 손님은 매너도 있고, 다소 스트레스를 덜 받아가면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일본은 세금, 사회보험료, 인건비가 사업을 압박한다. 또한, 부동산 임차 역시, 오피스가 아닌 이상, 정말 어렵다. 큰 규모가 아닌 이상, 일본의 일급지에 아무 연고없이, 좋은 자리를 임차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한국보다, 일본이 사업하기 좋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행정서사들의 글이나, 컨설턴트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고, 다음의 입국관.."행정서사","유학원","대행업체"의 "비자 허가 실적"-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일본에서 취업이든, 결혼이든, 창업이든, 비자신청 준비를 위해서, 행정서사들의 글도 참고해 보면서. 여러 다양한 통로로 비자에 대한 취득방법을 찾고자 하는 한국인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세상의 돈이 오가는 일"은 모두 "비즈니스"이다. 그러나 보니,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모든 대부분의 영업사원을 비롯한 비즈니스 업체들이 자신들의 업적과 매상을 자랑하며, 유인하는 경우가 많다. 검색 사이트를 보면, 당연, 비자 문제를 두고서도 많은 행정서사들이 자신들의 "비자허가실적"을 강조하며,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상담실적 몇 건" 부터 시작해서, "허가 실적 몇건." " 불허가 제로"등등. 많은 광고가 보인다. 물론, 그 광고가 거짓이라거나, 과장광고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재류자격인정증명서 "경영관리" 일본 비자 신청서 작성 방법- 구 "투자경영"비자 신청서와 비교
일본에서 경영, 관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신분계 비자가 없는 한, "경영,관리" 비자를 받아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 "경영,관리"비자 신청서 작성 방법과, "경영관리"비자 법 개정전인 "구 투자, 경영"비자 신청서를 함께 비교하면서, 작성방법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일본에서 현재, 재류카드가 없는 경우,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신청해야 한다. 따라서, 현재 재류카드가 없다면 무조건 "재류자격인정증명서교부 신청"이므로, 다른 "재류자격변경신청서"이나 "재류자격갱신신청서"를 신청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일본 비자에 대해서는 위 서적이 좋다. 일본 경영관리비자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서적이며, 만약 일본에서 비자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거나,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위 서적을 구매해서..일본 창업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일본의 소비세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갈수록 증가하는 사회보험료와 일본 정부의 재정 악화를 막기 위해, 물가인상, 엔화 가치 절하, 세금 증대를 일관적으로 아베 정권은 진행하고 있다. 소비세 5% 시절과 8%가 된 지금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는 산업군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산업군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소비세와 같은 세금이 인상됨으로 인해서, 일본 창업과 사업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것은 보나마나 뻔하다. 일본에서 창업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많은 한국인은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소비세 10%인상이 실현될 경우, 일본 경기에 타격을 가할 것이 분명하므로, 아베정권은 당초 예정보다, 소비세 시행 기일을 미루어 왔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한국인, 또..일본 창업 준비생이 알아야 할 "사람 보는 법" -일본 창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
한국의 경기가 많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도, 가깝고, 일본어도 어느정도 할 줄 알고, 일본에서 무언가 한국의 아이템을 갖고 판매를 하면 무언가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2017년 일본에서 가장 많은 방문 외국인은 "한국인"이다. 그 만큼, 일본에 관광으로 와서, 일본이 좋아보이고, 일본에서 창업을 해보는 것은 어떻할까 하면서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도 생각한다. 맞다. 관광으로 오면, 돈을 쓰는 입장이니, 친절한 일본인들의 서비스부터 시작하여, 깨끗한 거리. 남에게 구속받지 않는 자유. 애니메이션 상품을 잔뜩 음미하며 덕후질을 하여도, 전혀 창피하지 않은 그런 일본을 동경하며, 일본에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솔직히, 인터넷으로 끄적이는 건, 아무나 다 할 수 있다. (나도 ..일본 비자 불허가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심사관이 이상한 사람이어서 당신의 비자가 불허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의 블로그 등의 여러 정보를 보면, 일본 비자에 대한 많은 소문이 무성하다. 일부 행정서사들, 또는 다른 검색사이트에 있는 몇 가지 정보로, 일본 비자의 불허가를 받는 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일이 많다. 일본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비자는 당장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많은 갈등과 방황을 야기하는 중요한 문제다. 아무 문제 없이 순조롭게, 비자를 받아온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떠한 문제로 인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일본 비자를 순조롭게 받아온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일본 비자 문제 따위는 별다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지도 않고, 일부 행정서사들의 비자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글들을 보면, 일부러 돈을 벌려고, 당치도 않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일본 창업에 있어서 "창업 컨설턴트"는 필요한가? - 일본 창업 컨설턴트를 찾을 때의 주의점
일본에서 창업을 꿈꾸는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일본의 경제, 일본인들의 소비성향, 수요예측에 대해서 어느정도 판단이 서고, 창업을 준비한다면, 일본 창업은 일단 해볼 만하다. 그러나, 한국의 자영업이 폭망수준이고, 대기업의 갑질, 경쟁의 격화, 수입 감소에 따른 대안으로 일본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한국 창업이 힘들기 때문에 일본창업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지구 어디에서든지 살아남기 위한, 전략과 사전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한국에서 어느정도 자금이 갖추어진 상황에서 일본 창업을 준비한다면, 우선 일본 시장을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본인의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거나, 실패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일본 행정서사나, 일본 중소기업진단사, 일본 창업..2017년 일본 비자"취로계 비자"의 종류와 활동내용-재류자격 비자의 해당성을 먼저 찾아라.
한국인이 일본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비자를 취득해야 한다. 인터넷에는 많은 이들이 정보를 올리고, 비자 취득 방법과, 그 사정들이 제 각각 다른 경우가 많다. 비자신청을 전문적으로 한다는 행정서사들 또한, 동일한 법 조문과, 심사요령 내용을 갖고, 법 해석의 차이로, 의견이 다르거나, 입국관리국에 직접 확인을 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 심사를 담당하는 것은 입국관리국 심사관이니, 입국관리국 심사관에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입국관리국과 통화를 하는 것 자체가 워낙에 어렵다보니, 행정서사나, 인터넷 검색에 의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나는 일본 입국관리국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았다. "준용"의 요건, "반대 해석"등. 일본어로 쓰여진 글 하나를 두고, 많은..카부시키 쇼켄
본 블로그의 목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선량한 한국인의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되고자 함에 있습니다.